ㅇㅇ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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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을 올려다본 순간이었다.
간혹 하늘빛을 본적이 있더라도, 다시 고개숙인 일상이었다.
내 도시에는 별이 없다.

오랜만에 밤하늘에 가득찬 별을 봤다.
이건 북두칠성... 이건 카시오페아...
사람들이 의미없는 셈을 한다.
어둠이 짙을수록 별은 반짝인다.

사진으로 담아 간직하려하나 내 품속에는 까만 하늘 뿐이다.
내일이되면 별빛은 사라지고, 별의 의미도 사라지고
어둠만 남겠지.

그렇게 괴로운 기억만 남아 내일을 나를 괴롭히겠지.
내 도시에는 별이 없으니까.
난 그들과 있지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