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일을 기록으로 남기고 관계기관 조사와 사회적 점검을 요청하기 위한 공익 제보입니다.
개인 신상과 제3자(학생/학부모 포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는 비식별 처리했습니다.
저는 업그***캠퍼스(이하 ‘해당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근무 중 겪은 일은 “힘들었다”가 아니라, 업무의 흐름 자체가 끊기는 방식이었습니다.
1) “일이 없었다”가 아니라, 업무에서 지워지는 방식의 배제
채용 당시 직무는 미국대학 입시 컨설턴트였지만, 입사 후 실질적 업무 배정이 거의 없거나 제한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 후임으로 들어온 컨설턴트에게는 업무가 몰리고, 저는 업무에 필요한 정보/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되는 정황이 반복됐습니다.
이로 인해 성과를 만들 기회 자체가 사라지는 구조였습니다.
→ 관련 내용은 업무 지시 내역 등으로 일부 소명 가능합니다.
2) 카톡·슬랙 차단/제한으로 소통이 막힌 정황
2025. 12. 13 전후로 회사 업무 관련 소통 채널 슬랙에서 차단 또는 접근 제한이 발생해, 업무상 커뮤니케이션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3) 회사 이메일(도메인 계정) 비밀번호가 제 동의 없이 변경되어 접근 불가
2025. 12. 13경 회사 도메인 계정(지메일/Google Workspace 기반) 비밀번호가 변경된 뒤 제가 계정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계정에는 업무 관련 자료뿐 아니라 제 개인 정보가 포함되었을 수 있어, 접근권한 통제·열람 여부·접속기록 관리가 적정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비밀번호 변경/접속불가 정황(알림, 화면 등) 일부 보유.
4) 법인폰 통화 녹음 및 사내/웹페이지 업로드로 “상시 감시”처럼 느껴진 운영
업무폰 통화가 녹음되고, 그 내용이 회사의 사내 시스템에 업로드되어 열람 가능한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직원과 고객의 통화가 어떤 근거로, 어떤 범위로, 어떤 절차(고지/동의)로 수집·보관·열람되는지 매우 의문이었습니다.
→ 해당 페이지 화면 캡처는 개인정보를 가린 형태로 보유(필요 시 관계기관/언론에 제공 가능).
5) 반복되는 단기 계약과 빠른 인력 교체에 대한 문제의식(제가 관찰한 범위)
제가 근무하며 목격한 범위에서, 해당 회사는 짧은 기간(2~3개월 내) 인력이 교체되는 사례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건 한 사람의 불행이 아니라, 구조라면 더 많은 사람이 같은 자리에 같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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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것(요청)
1. 이 사안은 이미 국민신문고에 민원으로 제기(또는 제기 예정)했고, 관계기관이 직장 내 괴롭힘(업무배제·고립), 소통 차단, 계정 접근 통제, 통화녹음·게시 운영의 적정성을 조사해 주길 바랍니다.
2. 또, 해당 회사가 스타트업/정부지원금 약 3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노무·정보보호·준법 운영이 적정했는지, 위반 소지가 확인되면 법과 절차에 따른 조치(환수 포함)를 검토해 주길 요청합니다.
3.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전·현직자 분들이 있다면(신상 보호), 사실 확인을 위해 제보를 모으고 싶습니다.
※ 이 글은 사실 확인을 전제로 하며, 저는 관련 자료를 관계기관·언론에 제공할 의사가 있습니다.
※ 댓글로 특정 개인의 실명/신상 공개, 욕설, 무분별한 추측은 원치 않습니다.
(연락 방법) knoory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