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 친형 최정준에 매니지먼트 대표 제안 “날 맡아주길”(불후)[결정적장면]

쓰니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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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정훈과 친형이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잔나비 최정훈과 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최정준 대표가 함께했다.
이찬원은 "우리 최정준 씨가 잔나리 데뷔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2년 동안 1인 기획사의 매니저먼트 대표님으로 재직하고 계시는데 처음에 정훈 씨가 먼저 형님에게 또 제안을 하셨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최정훈은 "맞아요. 제가 형이 매니저를 맡아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때 어린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는 "저희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저희가 인디 밴드로 시작을 했거든요. 홍대 클럽에서 그때 정말 공연장에 한 2~3명도 없을 때 그때부터 시작 캠코더 들고 시작을 했기 전까지 체조 경기장까지 같이 함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정준은 대학 졸업을 마치고 기자가 되기 위해서 인턴으로 재직하다 회사 대표가 됐다고. 최정준은 "동생들이 공연하는 걸 봤는데 그래도 뭐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다 그냥 같이 올인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배우 한지민과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10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로,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