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이상2025.12.15
조회36,206
와이프가 카페 오픈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아침에 모닝커피를 텀블러에 담아가려고 와이프 가게에서 카라멜시럽 3~5펌프 정도만 달라고했는데,주긴 줍디다...근데, 카라멜 시럽이 비싸다.가게랑 집이랑은 구분되야한다.먹고 싶으면 집에다 똑같은걸 사다놓고 먹어라.뭐 이러는데 제입장에서는 굉장히 서운하더라구요.하도 그러길래 도데체 얼마길래 그러나 해서 계산해보니 한 펌프당 대략 200원 정도 나옵니다.양가부모님들 장사하실때는 야채다 뭐다 매 주 가져다가 집에서 사용하고 해놓고 왜그러냐 했더니 그건 자기랑 개념이 달라서 그런거다 그러는데..얘기를 나눠봐도 서로 의견이 다른거니까 어쩔 수 없다 식이고이거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가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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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매일 가져가는 것 처럼 써있어서 내용 추가 해 봅니다
평일에는 회사끝나고 집에와서 애기 봐야해서 가게에 못갑니다.
가게랑 집이랑 거리가 꽤 있어요.

주말에 커피 테스트한다고 갔다가 평일에 조금씩 타먹으려고 달라고 한 상황입니다.

하루에 3~5펌프씩 먹으면 죽어요.. ;;

댓글 75

될때까지오래 전

Best장사가 안되나부당~~ 저런 마인드면 안봐도 카페 망하겠는데

ㄴㄴ오래 전

Best내가 커피숍하면 매일아침 남편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꽉꽉 담아준다 힘내라고

오래 전

Best시럽 그거 얼마한다고..에휴

오래 전

Best오픈 한달이면 예민한것도 있을거고, 초기엔 재료 나가는거랑 이것저것 계산해서 데이터를 만들고싶을때인데 시럽 한병 1000미리라고 치고 3~5펌프면 40정도 잡고 계산했을때 25번 나오잖아요? 그정도면 한달에 한병꼴로 드시는거니 카페 자리잡기전엔 크게 느껴질것같아요. 아내분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ㅋㅋ오래 전

오지말라는겁니다

오래 전

시럽한번에 뽀뽀한번씩 해주고가요

오래 전

아침마다면 좀 그르치않나용???? 한번펌핑 200원이면 한달이면 6천원인디

11오래 전

싫다면 걍 안하면 될 것을.... 왜 자기 기준에 다 맞추려고 하는걸까

쓰니오래 전

마인드가 너무 서운하긴한데....자영업 마인드긴 하네..가족한테도... 그냥 긍정적으로 아! 앞으로 굶진않겠다 생각해

행인오래 전

과연 시럽 값을 남편이 대주면 해결되는 문제일까... 근데 펌프 한 번만 쭉 눌러도 꽤 달텐데 매일 3~5 펌프를 마시면...

ㅇㅇ오래 전

가정용이 더 비쌀텐데???

ㅇㅇ오래 전

남편 먹는게 아까울 정도면 손님들한텐 쓰레기를 주겠는데?

ㅇㅇ오래 전

백만원 선입금해줘... 나름 계획대로 하려고 하는 거잖아.

ㅇㅇ오래 전

걍 니입에 드가는게 아까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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