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남자 중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 수두룩 빽빽이며.자기는 최선을 다했는데, 와이프와 아이가 대우를 안해주는 것이다. 를 주장해서정말로 많은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 글 적어요. 보여줄겁니다. 와이프 말은 곧 죽어도 안듣는데 남의 의견이 중요하다하는 남편이라 참담하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동갑, 맞벌이부부, 사내연애 후 결혼(월급 비슷하지만 남편이 영업쪽이라 상여금이 높음)5살 아들 키움, 유치원 다님. 남편은 평소에 돈욕심이 있고 벌 수 있을 때 벌자는 의견으로 퇴근 후 투잡으로 사업도 하고 있고, 간간히 알바도 하고 있음, 삶의 목표가 파이어족으로 경제조기은퇴가 목표인 사람 입니다. 저는 현재 가진 삶에 안주하며, 대출, 빚이라면 지긋지긋해서 내 상황에 맞게 살자는 주의라 남편과 전혀 안맞지만 저와 안맞기에 오히려 장점으로 생각하고 연해 후 결혼을 하게 되었었어요. 다만, 그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게 가족보다 돈을 더 신경쓰겠다는 의미를 늦게 깨달았습니다. 남편은 인생에서 돈이 중요하고 돈이 있어야 우리 가족이 편히 산다는 걸 너무 일찍이 깨달아서 정말 몸이 축나더라도 돈을 버는거에 목적을 두었고 그러다보니 집안살림과 육아관련은 오롯이 아내인 저의 몫이였어요.갓난쟁이 때부터 아이는 제 품안에서만 아이 씻기는거, 먹이는거 모든 케어를 저만, 남편은 눈으로만 이뻐하고 일하러 다니기 바빴으니 아이가 온전히 자기 옆을 주지않는 건 당연한거고, 남편이 안을라치면 불안한 마음에 울기 바쁘니 "아이가 나를 거부하네?"라는 명목으로 저한테 아이를 떠밀었으니 더더욱 아이가 남편한테 안갔죠. 본인은 그 핑계로 몸과 마음이 편안했겟지만, 저러다 아이가 남편을 안볼까 오히려 제가 더 전전긍긍해서 "자기, 돈 버는 것도 중요한데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 나중에 크면 더 거부할 수 도 있어" 그때는 또 알앗다는 말만하고 변하지 않고, 제가 육아와 집안일에 치여 골골거리면 뭐가 그리 힘든티를 내냐면서, 생색내냐며, 자기가 투잡,쓰리잡 하는거 그만두고 다른 남자들 처럼 육아에 참여해줄까? 라며 돈 버는 유세를 떨기 바빴죠. 후에는 저보고 자기가 투잡,쓰리잡 하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자기처럼 투잡 쓰리잡 하는 남자가 어딨냐고..ㅎㅎ 아이 키워 본 분들이라면 이제 만 5살, 고집은 세졌지만 아이가 제 말을 듣기 시작하고 저와 소통이 많이 되는 시점부터는 저도 육아에 치이는 일 없이 너무 좋아졌는데 이제와서 자신한테 곁을 안내주는 아들이 못내 속상한가봅니다. 저한테는 사랑하는 우리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너무 이뻐, 엄마 너무 귀여워, xx이는 엄마없으면 못살아. 애교섞인 말을 너무너무 많이해주는 아들인데, 유독 남편 앞에서는 그런 표현조차 하지 않고, "아빠는? 아빠는 안사랑해?"라고 물으면 말을 못합니다. 안하는지 못하는지. 언젠가는 웬일인지 아이방에 들어와 같이 재우겠다고. 그런데 막상 자는게 늦어지니 한숨 푹푹 쉬며 "너가 잔다고해서 아빠가 들어왔는데 xx이가 안자니깐 아빠 나간다?" 그새를 못참고 휙 하고 떠나고, 아이는 아빠가 있으면 일상이 흔들리고 자는 것 조차 협박받으니 뭐가 기분이 좋을까요. 그저께는 몇 개월동안 하지 않던 "아빠는 xx이랑 같이 못자? 맨~~날 바뻐 아빠는", "아빠가 같이 못잔데?" 라고 얘기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아빠는 돈 많~~이 벌어야되서 같이 못자. 대신에 아빠는 아빠 방에서 일하고 있을게" 남편은 아이가 주는 기회가 읽히지도 않는가 봅니다. 돈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지금 현재 저러는거 후에 ATM을 자처하는 행위인거 왜 모를까요.제가 아무리 옆에서 말해봤자 남편은 들리지도 않을 테니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말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이한테 ATM인 삶, 본인이 만드는거 아닌가요?
동갑, 맞벌이부부, 사내연애 후 결혼(월급 비슷하지만 남편이 영업쪽이라 상여금이 높음)5살 아들 키움, 유치원 다님.
남편은 평소에 돈욕심이 있고 벌 수 있을 때 벌자는 의견으로 퇴근 후 투잡으로 사업도 하고 있고, 간간히 알바도 하고 있음, 삶의 목표가 파이어족으로 경제조기은퇴가 목표인 사람 입니다.
저는 현재 가진 삶에 안주하며, 대출, 빚이라면 지긋지긋해서 내 상황에 맞게 살자는 주의라 남편과 전혀 안맞지만 저와 안맞기에 오히려 장점으로 생각하고 연해 후 결혼을 하게 되었었어요. 다만, 그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게 가족보다 돈을 더 신경쓰겠다는 의미를 늦게 깨달았습니다.
남편은 인생에서 돈이 중요하고 돈이 있어야 우리 가족이 편히 산다는 걸 너무 일찍이 깨달아서 정말 몸이 축나더라도 돈을 버는거에 목적을 두었고 그러다보니 집안살림과 육아관련은 오롯이 아내인 저의 몫이였어요.갓난쟁이 때부터 아이는 제 품안에서만 아이 씻기는거, 먹이는거 모든 케어를 저만, 남편은 눈으로만 이뻐하고 일하러 다니기 바빴으니 아이가 온전히 자기 옆을 주지않는 건 당연한거고, 남편이 안을라치면 불안한 마음에 울기 바쁘니 "아이가 나를 거부하네?"라는 명목으로 저한테 아이를 떠밀었으니 더더욱 아이가 남편한테 안갔죠. 본인은 그 핑계로 몸과 마음이 편안했겟지만, 저러다 아이가 남편을 안볼까 오히려 제가 더 전전긍긍해서
"자기, 돈 버는 것도 중요한데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 나중에 크면 더 거부할 수 도 있어"
그때는 또 알앗다는 말만하고 변하지 않고, 제가 육아와 집안일에 치여 골골거리면 뭐가 그리 힘든티를 내냐면서, 생색내냐며, 자기가 투잡,쓰리잡 하는거 그만두고 다른 남자들 처럼 육아에 참여해줄까? 라며 돈 버는 유세를 떨기 바빴죠. 후에는 저보고 자기가 투잡,쓰리잡 하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자기처럼 투잡 쓰리잡 하는 남자가 어딨냐고..ㅎㅎ
아이 키워 본 분들이라면 이제 만 5살, 고집은 세졌지만 아이가 제 말을 듣기 시작하고 저와 소통이 많이 되는 시점부터는 저도 육아에 치이는 일 없이 너무 좋아졌는데 이제와서 자신한테 곁을 안내주는 아들이 못내 속상한가봅니다.
저한테는 사랑하는 우리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너무 이뻐, 엄마 너무 귀여워, xx이는 엄마없으면 못살아. 애교섞인 말을 너무너무 많이해주는 아들인데, 유독 남편 앞에서는 그런 표현조차 하지 않고, "아빠는? 아빠는 안사랑해?"라고 물으면 말을 못합니다. 안하는지 못하는지.
언젠가는 웬일인지 아이방에 들어와 같이 재우겠다고. 그런데 막상 자는게 늦어지니 한숨 푹푹 쉬며 "너가 잔다고해서 아빠가 들어왔는데 xx이가 안자니깐 아빠 나간다?" 그새를 못참고 휙 하고 떠나고, 아이는 아빠가 있으면 일상이 흔들리고 자는 것 조차 협박받으니 뭐가 기분이 좋을까요.
그저께는 몇 개월동안 하지 않던 "아빠는 xx이랑 같이 못자? 맨~~날 바뻐 아빠는", "아빠가 같이 못잔데?" 라고 얘기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아빠는 돈 많~~이 벌어야되서 같이 못자. 대신에 아빠는 아빠 방에서 일하고 있을게"
남편은 아이가 주는 기회가 읽히지도 않는가 봅니다. 돈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지금 현재 저러는거 후에 ATM을 자처하는 행위인거 왜 모를까요.제가 아무리 옆에서 말해봤자 남편은 들리지도 않을 테니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말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