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이 좀 아프거든 그래서 병원을 자주다니고있어
일주일에 3번? 입원도 자주하고 우리애기가 희귀질환을
진단받고 양가부모님께 알렸는데 우리 시어머니 반응이 '니가 아들을 너무 잘낳아서 그렇다'. 서울에 병원간다고 말하면 '니가 아들을 잘낳아서 서울구경도 하네' 항상 이런식으로 말하셔 참고로 우리애기 질환은 유전적으로 연관이 없어..... 우리남편은 항상듣고 가만히 있지...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거야??
남편이랑 시어머니 성격 장애 있는거 같은데 이건 치료 안되는지 병원 가보라고 해.
왜 저런 등신같은 남편이랑 결혼하셨어요
남편한테 얘기했는데도 그러면 갈라서요!
그 집안 씨가 그런가봐요. 어째요? 물어봐
내 아들 돈을 니 자식 병원비로 쓴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이렇게(반말) 쓸 수 있는데 시모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거야? 손만있고 입은 없는거야? 남편도 입이 없나보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 "지금 애가 아파서 병원가는데, 대체 뭐가 제가 잘 나았다는 거에요??" "그게 무슨뜻이에요??" 대놓고좀 물어봐요
ㅋㅋ ㅋㅋ ㅋㅋ 남편은 아무말 안해요~??? 쓰니님 이번 결혼 실패~~~
남편이 젤문제 이런소리듣고도 안말리고;; 시애미막말 쩌네
비꼬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