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에 주차하더니 욕하고 음료수 뿌린 사람 방금 고소장 쓰고 왔어요

ㅇㅇ2025.12.15
조회10,154

출입구에 주차하더니 욕하고 제게 음료수 뿌린 사람… 방금 고소장 쓰고 왔어요

작은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 앞 주차, 어느 정도는 이해해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꼭 주차공간도 넉넉한데,
굳이 **가게 출입구(현관문 바로 앞)**에 차를 대는 사람들이 있어요.

오늘도 한 중형차가
출입구 앞에 있는 주차금지 안내판을 밀어버리면서
차를 대려고 하길래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출입구라서요.
다른 곳에 주차 부탁드릴게요.”



그랬더니 돌아온 말이,

“차를 문 앞에 대도 작은 틈이 있잖아요?
김밥집 들어갈 때 돌아서 틈으로 들어가면 되잖아요?”



이런 식이었습니다.

상대하기 싫어서 다시 한 번,

“여기는 출입구입니다. 다른 곳에 주차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10분만 주차할게요. 금방 와요.”



그래서

“지금 영업 중이고, 장사에 방해됩니다.”



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제 머리에 음료를 뿌리더니
“미틴논”이라고 욕을 하고 그대로 도망갔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모욕적이어서
방금 **모욕 + 폭행(음료수 머리에 뿌림)**으로
경찰서 가서 고소장 작성하고 왔어요.
모욕은 그정도 욕으로는 안된다네요 일단..

장사하는 사람이면
이런 일까지 감당해야 하나요?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