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모두 붙을 전망이다.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신작 '서울의 봄'으로 5년만 스크린 컴백을 결정지은 가운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과 함께 안성기도 이번 대형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이다.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안성기는 최근 '서울의 봄'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김성수 감독이 직접 공을 들이고 있는 캐스팅. 큰 이변이 없다면 출연을 결정짓고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안성기는 최근 정우성의 아티스트 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 만큼 한 작품에서 두 배우가 선보일 의기투합도 기대감을 높인다.'서울의 봄'은 1970년대 말,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뒤흔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스케일이 남다른데다가 김성수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는 만큼 근래 영화계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프리 프로덕션과 함께 대대적 캐스팅을 진행 중인 단계다.시대적 배경에 따라 공개된 굵직한 라인업 외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도 기대해 볼 만 할 것이라는 후문이다.'비트' '태양은 없다' '감기' '아수라' 등 걸출한 연출 필모그래피를 쌓은 김성수 감독은 특히 '감기' '아수라'가 뒤늦게 '현실을 대변한 것 아니냐'는 평가와 시선에 놓이면서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몇 년 째 지속되고 있는 '아수라'에 대한 관심을 뚫고 김성수 감독이 새롭게 선택한 작품은 1970년대 근현대사로 넘어간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쏠린다.'서울의 봄'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만든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제작하며, 2022년 2월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다.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단독] 안성기, 김성수 감독 '서울의 봄' 합류…큰 힘 보탠다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모두 붙을 전망이다.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신작 '서울의 봄'으로 5년만 스크린 컴백을 결정지은 가운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과 함께 안성기도 이번 대형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안성기는 최근 '서울의 봄'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김성수 감독이 직접 공을 들이고 있는 캐스팅. 큰 이변이 없다면 출연을 결정짓고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성기는 최근 정우성의 아티스트 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 만큼 한 작품에서 두 배우가 선보일 의기투합도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의 봄'은 1970년대 말,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뒤흔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스케일이 남다른데다가 김성수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는 만큼 근래 영화계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프리 프로덕션과 함께 대대적 캐스팅을 진행 중인 단계다.
시대적 배경에 따라 공개된 굵직한 라인업 외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도 기대해 볼 만 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비트' '태양은 없다' '감기' '아수라' 등 걸출한 연출 필모그래피를 쌓은 김성수 감독은 특히 '감기' '아수라'가 뒤늦게 '현실을 대변한 것 아니냐'는 평가와 시선에 놓이면서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몇 년 째 지속되고 있는 '아수라'에 대한 관심을 뚫고 김성수 감독이 새롭게 선택한 작품은 1970년대 근현대사로 넘어간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의 봄'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만든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제작하며, 2022년 2월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