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이혼 이혼 얘기 나오는데
저는 진짜 화나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하고 싶거든요..
이럴거면 왜 같이 사나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이런게 아닌데
웃고 행복만해도 부족한 인생인데,
남편이 너무너무 심하게 예민해요
이렇게 예민한 사람은 정말 처음 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도 예민해서 어디서 핀트가 나간건지도 알수가 없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요
본인이 예민한건 알지만 막상 싸울때 절대 인정안해요. 고집도 너무 쎄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높고
그러고 얼마뒤 사과카톡 하고.. 무한반복..
결혼한지 3년 저는 드디어 지쳐버렸네요.
연애할땐 이러지 않았거든요 다 맞춰주길래 그냥 자상한 남자인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냥 자기 자신, 자기 감정을 숨기기 급급한 사람이였던거에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예민까지 하니까 같이 살 자신이없어요.
2살짜리 애기가 있는데 예민한 아빠 밑에서 자라는 것보다 엄마밑에서 혼자 자라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주말부부라도 해야될까요?
하 너무 답답합니다. 주변에 말 하는것도 창피하네요..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저는 진짜 화나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하고 싶거든요..
이럴거면 왜 같이 사나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이런게 아닌데
웃고 행복만해도 부족한 인생인데,
남편이 너무너무 심하게 예민해요
이렇게 예민한 사람은 정말 처음 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도 예민해서 어디서 핀트가 나간건지도 알수가 없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요
본인이 예민한건 알지만 막상 싸울때 절대 인정안해요. 고집도 너무 쎄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높고
그러고 얼마뒤 사과카톡 하고.. 무한반복..
결혼한지 3년 저는 드디어 지쳐버렸네요.
연애할땐 이러지 않았거든요 다 맞춰주길래 그냥 자상한 남자인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냥 자기 자신, 자기 감정을 숨기기 급급한 사람이였던거에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예민까지 하니까 같이 살 자신이없어요.
2살짜리 애기가 있는데 예민한 아빠 밑에서 자라는 것보다 엄마밑에서 혼자 자라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주말부부라도 해야될까요?
하 너무 답답합니다. 주변에 말 하는것도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