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사회 악중의 악

ㅇㅇ2025.12.16
조회20,638
윗집 저번달에 이사왔는데 정말 평화롭던 우리집에 그날부터 고통 시작 남자애 둘에다 한애는 3살쯤 됐나 한애는 초5쯤 ? 덩치가 어마하더라고 애엄마도 날씬 아니고 통통한편이고 평일이고 주말이고 발망치는 기본이고 애기 뛰는 소리 우다다다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쿵쿵 수준이 아님 천장이 내려앉을거같아 쾅쾅됨 ㅠ 귀가 한번 트여버리니까 별소리가 다들림 문닫는 소리도 어찌나 꽝꽝 그전에도 윗집사람이 물을썼을거 아냐 근데 저집은 씻을때 무슨 대야에 씼는지 어쩐지 쿵쿠쿨르으코아쾅쾅 하다가 물소리 무슨 펌프로 쏘는것같이 들림 쪽지도 남겨봤는데 그날 저녁 진짜 최고조였던듯 아예 뛰어다님 귀가 트여서 우리집 소음에도 예민해짐 티비소리도 시끄럽게 들려버림 ㅠ난 원래도 앞꿈치로 걸어다녔고 거기다 실내화도 신고다니는데 내 걸음걸이가 괜히 고장난듯 이상해져버림 하루종일 층간소음 검색이나 하고있고 집에들어가는게 더 숨막히고 답답함 얼른 나가길바라고 얼른 잠들길 바라고 진짜 평화롭던 집에 층간소음 하나때문에 모든게 뒤틀린 느낌 이게 얼마나 답답하냐면 다른집 이사가서도 층간소음이 없을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미래도 답답함 ㅠ 층간소음은 진짜 무뎌질수가 없는듯.. 층간소음때문에 ㅅㅇ 나고 위협하고 이런거 난 이해가 되더라니까?

댓글 31

오래 전

Best층간소음은 진심 당해봐야 아는게 나도 윗집 발망치때문에 잠 못자고 힘들어보기전에는 아니무슨 그냥저냥 어느정도소음은 참고살면되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음. 진심 층간소음 겪은뒤로는 뉴스에서 층간소음때문에 문제 났다는 관련 사건 보면 이해감. 사람 돌아서 미침. 무튼 같이 못자게 피해를 똑같이 주든 이사말곤방법없어요. 대부분 저런 집들은 무개념이라 좋게말해도 안듣고 경찰불러도 겁도안먹어요. 자기들도 못자고힘들어야 그나마 반응해서 조심할겁니다. 경험상 이게 가장좋은방법입니다. 시멘트 벽을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와 우리 윗집이랑 똑같아요 4인가족인데 애둘은 맨날 뛰어다니고 쿵쿵대고 어른들은 발망치에... 새벽1시쯤자서 6시에 일어난다는^^ 집에는 오후5시면 오는것들이 씻는건 꼭 새벽12시 1시에 콸콸푸푸 도대체 뭘하면서 씻는지 어디다 물받고 빨래하는 소리가 남 ㄱㄱㄱ 아진짜 매일같이 뒈지길 기도중...

답답오래 전

Best이게 진짜 개미침 나도 윗집 잡것들 쳐이사와서 처음에 좋게 이야기하고 슬리퍼 층간소음 방지 캡등 다사자줌 (안함) 고딩남자새끼 코끼리 걷는거 같음. 결국 파이팅 세게 하고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받고 경찰한테 신고 내역 떼가야 한다하니 윗집년 사태파악 했는지 지금 80프로 조용함 저런것들은 돈이 무서움. 법무법인통해서 내용증명 보내시고 엘베에서 잡으세요.

끄덕끄덕오래 전

Best이해가요.. 귀가 위에 쏠려있죠.. 귀가 트인거죠.. 조용한 사람들이 오면 다시 닫히긴 하지만... 그때까진 참아야하는거죠... 말했는데도 반응이 그랬다면....바뀔 맘이 없다 이거죠.. 윗집 짐승들으 내 집에서 내가 왜?? 나도 윗집 소음 참으며 사는데?? 이 정도 소음 못 참으면 니가 단독가야지.. 층소들의 래파토리입니다..

오다리오래 전

저도 이해합니다 아쉽게도 대한민국에선 층간소음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둔해서 평생 층간소음 모르고살았는데 전에집에서 위에서 쿵쿵거리니 심장도 쿵쿵거리고 자다가 깨고 살인충동 들더라고요 귀가 트인다는게 체감이 확됐음....

ㅇㅇ오래 전

층간소음 벌레들은 애초에 지능이 없어서 소음내는거라서 쪽지같은거 안통함

ㅇㅇ오래 전

우퍼로 애새끼들 못자게 밤새 생활소음 틀어주면됨

답답오래 전

나는 저렇게 조심 할 수 있는데 안했다는게 더열받음. 돈으로 조져야함.

ㅇㅇ오래 전

거울치료해도 안되는사람은 안되요. 그래서 칼들고 올라가는거구요. 내가 피하거나 없애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오호라오래 전

아 완전 우리윗집이랑 같네요 남자아이 2명(5세끼,,,2세끼...) 처음엔 첫째만 있을때도 그렇게 뛰어다니더니 잠시 잠잠해졌다가 둘째 생기고 돌아다니니 더 난리임,,, 이것들은 걷는법을 배우질 못한듯 개망나니마냥 뛰어다니고 소리지름 ㅠㅜ 그렇게 쳐뛰면 밖에 나가서 놀게 해줄법도 한데 전혀 그런거 없이 집안에만 쳐박혀있음 ㅠ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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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오래 전

그 윗집에 가서 뛰어달라고 귤이라도 한박스 사서 가세요...

ㅅㅁ오래 전

저도 윗집발방치 생활소음때문에 심장벌렁벌렁 죽을지경에 정신과약까지먹게되고 크면 나아지겠지했는데 덩치가 더 커져서 더 심하게 쿵쿵 ㅅㅂ 미친다미쳐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격어보니 고통받고 계신분들 다 불쌍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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