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친정이 다 가까워서(차로 1시간)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시댁, 친정 식구들하고 만나는데
양가 모두 만나는 날마다 자고 가라고 ㅠㅠㅠ
저는 친정에서도, 시댁에서도 자고 싶지 않거든요 시댁도 친정도 몸은 편해요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 오기만 하기는 하는데 그냥 잠은 집에서 자고 싶어요
근데 남편, 아이는 좋다고 하고 저만 불편해하니까 어른들께서 대놓고 얘기하시는데 싫어라 하는것도 도리가 아닌 거 같고
하아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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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친정이나 시가나 자기자식 자고 가길 바라는거임. 친정도 힘쓸일 있을때 빼곤 사위를 누가 좋아한다고.
도대체 뭐가 그리도 못마땅할까…. 에휴………. 니 자식도 나중에 너네들 대접 그렇게 할거다 ㅎㅎ
내가 한달 1번 점심/저녁 한쪽은 점심, 다른 한쪽은 저녁, 대충 각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4시간 일정으로 양가 끝냈음. 유독 장인어른이 서운해 하니 와이프가 1박 2일 가자고 함. 그래서 내가 장모님 의견도 물어봐라 했더니 장모님 말씀이.... 니네 아빠야 아무것도 안 하고 땡서방 오면 술 마시려고 그런거라고ㅋㅋㅋ 명절때만 자고가도 충분하다 함
남편이랑 아이가 좋다고 하면 나도 그냥 자고 옵니다. 어쩔 수 없죠뭐. 저도 처음엔 싫었는데 적응되니 괜찮네요
다음(생) 에요 라고 해 내집이 가장 편해
시댁에서 자고가라 노래를 불렀는데 딱 한번 명절에 잔 적 있음 잠자리 바껴서 남편도 나도 한숨도 못 잠 일어나서 남편한테 얘기하는 척 나 한숨도 못 잤어 너무 피곤해 하면서 집에 갈때까지 남편이랑 같이 표정 피곤 쩔어서 있었더니 이후로 자고가란 말 나온 적 없음ㅋ
한두번 정도는 다음날 아침에 일 있다고 뻥치고 혼자 오세요. 저녁까지 편히 있다고 오라고 하고 하루정도는 편히 쉬세요.. 매번 같이 움직여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글쓴이네 양가 부모, 자기 남편, 자식들 다 자고가라 자고가자 하는데 당신들이 가족 재우기 싫은건 왜? ㅎㅎ... 비슷해 보이지만 딴 소리들 하는거다.
쓰니도 나중에 자녀가 결혼해서 찾아오면 자고 가라할거에요. 그게 부모맘입니다. 안자고 가는거야 쓰니 맘인데 자식 키우는 사람이면서 부모맘을 이해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