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우고 싶었어.

ㅇㅇ2025.12.16
조회1,472
내게 마지막 묻는다는 말이
ㅇㄹ이를 물을 줄 알았다.

웬걸.
책임질 수 있는 말에 한계를 넘었고…
다시는 볼 자신이 없어.

사실, 살떨리고 겁난건 나야.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말하는 그 모습과
아직도 소름이 돋는 걸 진정시키던 나야…

끝이 보이니, 끝이 무서웠던거지…
언제나 그쯤에서 눈을 감아버리던지
숨던지 하던 사람.

이제 정말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사랑 많이 하며 살아.

다 잊고.. 내가 다 잊어 줄게요.

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너와는 아무상관 없는 관심없는 나야.

넌 너무 나빴었어. 그대로 기억 해 줄거야.
알아서 반성하는 날이 오길…

네 귀한 사랑이 소중하다면
누구나에게 다 각자의 작은 사랑은 소중하단걸 잊지마

미안한데 내가 겪은 일을 니 주변 가까이에 있는
사랑이 겪고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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