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전날에는 술 좀 자제” 박나래 다른 매니저도 바랬던 금주 ‘파묘’…만취 갑질이 뭐길래
쓰니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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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 이후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다른 매니저의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당시 박나래의 매니저 이모 씨의 인터뷰가 담겼다. 김신영은 한 해동안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으나, 박나래는 녹화 스케줄로 전화를 받지 못했다.
당시 박나래 매니저 이씨는 촬영에 들어간 그를 대신해 전화를 받았다. "2016년에 박나래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이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그는 "앞으로 스케줄 전 날에는 술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나래바'를 비롯해 뛰어난 요리 실력, 잦은 모임 등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던 박나래였기에, 유쾌한 웃음을 준 통화였다. 하지만 최근 전 매니저들의 갑질, 술자리 강요 등의 폭로 이슈와 겹쳐져 이목이 쏠렸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 및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박나래 소속사는 5일 “박나래 씨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 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라고 해명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다 박나래는 8일 소셜 계정에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 외에도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스케줄 전날에는 술 좀 자제” 박나래 다른 매니저도 바랬던 금주 ‘파묘’…만취 갑질이 뭐길래
박나래/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 이후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다른 매니저의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당시 박나래의 매니저 이모 씨의 인터뷰가 담겼다. 김신영은 한 해동안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으나, 박나래는 녹화 스케줄로 전화를 받지 못했다.
당시 박나래 매니저 이씨는 촬영에 들어간 그를 대신해 전화를 받았다. "2016년에 박나래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이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그는 "앞으로 스케줄 전 날에는 술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나래바'를 비롯해 뛰어난 요리 실력, 잦은 모임 등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던 박나래였기에, 유쾌한 웃음을 준 통화였다. 하지만 최근 전 매니저들의 갑질, 술자리 강요 등의 폭로 이슈와 겹쳐져 이목이 쏠렸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 및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박나래 소속사는 5일 “박나래 씨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 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라고 해명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다 박나래는 8일 소셜 계정에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 외에도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