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장재현 감독 뱀파이어 영화로 복귀할까‥“결정된 것 없다”

쓰니2025.12.17
조회34

 유아인(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아인이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복귀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월 17일 영화계에 따르면, 유아인은 '파묘'(2024)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스크린 복귀한다.

지난 2024년 장재현 감독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최종 작품 공개까지는 4년이 걸릴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아인이 해당 작품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나, 유아인 측은 "결정된 것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를 사용해 수면제 1100여정을 44차례 불법 처방 및 매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1월에는 지인 최 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이에 유아인은 2024년 9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구속됐다가, 올해 2월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그 후에는 마약 논란 전 찍어두었던 두 편의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와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대중을 만났다. 두 영화의 홍보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