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재산 전원주, 20대 때도 헛돈 안 써 “흙길 대학 등교, 등산하듯이 올라”(전원주인공)

쓰니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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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전원주인공’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원주가 대학교 시절에도 돈을 아끼고 살았다 밝혔다.

12월 16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부끄러운 과거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모교인 숙명여대를 찾았다. 그는 "옛날에는 이런 길이 아니었다"라며 깨끗하게 정돈된 길을 걸어 등교했다.

전원주는 "이게 다 흙길이었다. 그러면 아래에서 숙대까지 가는 버스를 다 타고 그랬다. 그런데 난 돈이 아까우니까 걸어 올라갔어. 매일 등산하는 기분이다 그러고 올라간 거야"라고 했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과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 중으로 남다른 절약정신으로 상당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채널 '클레먹타임'에 출연한 전원주는 "은행 하나에서 한 달에 500만 원씩 나오는 게 있다. 다달이 죽을 때까지 나온다. 며느리, 아들한테 손 안 벌리니까 살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