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한강뷰 아파트→단칸방 수준’ 새집 입주…“환불 안 되냐” ('당일배송 우리집')

쓰니2025.12.17
조회47

 김성령, ‘한강뷰 아파트→단칸방 수준’ 새집 입주…“환불 안 되냐” ('당일배송 우리집')


배우 김성령이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든든한 맏언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어제(16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특유의 털털함과 소녀 같은 호기심, 그리고 든든한 맏언니의 매력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SNS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사연과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취향을 함께 반영해 고른 로망의 장소로 배송된 ‘이동식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리얼 하루살이 관찰 예능이다. 어제 방송에서 김성령은 첫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 가득한 면모를 드러냈다. 풍경 같은 초원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무장 해제된 소녀 감성의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앙증맞은 집 크기에 “진짜 환불도 반품도 안 되는 거냐”며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첫 회부터 솔직 담백한 맏언니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첫 집의 정체가 포터블 하우스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녀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집 안 곳곳을 확인하고 가구를 밀어보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정제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식사 시간에는 김성령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환한 얼굴로 ‘먹짱 맏언니’ 면모를 드러낸 그녀는 음식에 집중하면서도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으로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성령은 가비에게 MZ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없는 애굣살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한 듯 거울을 계속 들여다보았다가 결국 압수당해 웃음을 자아냈고, 볼터치까지 받으면서 동생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처럼 김성령은 첫 방송부터 털털함, 소녀미, 추진력, 따뜻함을 모두 갖춘 ‘예능형 맏언니’로 완벽히 안착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책임졌다. 첫 회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낸 김성령이 앞으로 멤버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김성령이 출연하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앞서 김성령은 지난 2020년 24억 한강뷰 럭셔리 아파트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리포트DB, JTBC ‘당일배송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