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직업병

ㅇㅇ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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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선생님인데 ㅋㅋㅋㅋㅋㅎㅋㅋ 예를 들어서 뭐 내가 병 따달라고 하면 엄마는 그냥 따주거든..? 아빠는 이 병의 압력을 어쩌고~ 이쪽방향으로 살짝 힘을 줘서 어쩌고~ 한손으로 강하게 붙들고 저쩌고~ 병의 기원이 저쩌고~ ㅋㅋㅋㅋㅎㅋㅋ 그래서 아빠한테는 뭐 안 물어봐.. 저번에 자몽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다가 30분동안 자몽 발음 연습 한 적 있어;

+또 일화 풀면 우리 아빠 술 드시면 모든 것을 설명하셔,,
"●●아" "웅?" "이 젓가락이 말이야~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니?"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지만) 아니?" "이 젓가락은~"
-30분 뒤- "●●아" "응." "이 접시가 말이야~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니?" 이거의 무한 반복임 다행히 언니는 재밌어해서 아빠가 슬슬 시동걸린다 싶으면 언니한테 토스함^^ 언니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