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쫄보겁쟁이2025.12.18
조회246
잘지내냐 요즘 어때 지옥 같아???
나는 솔직히 너를 좋아해보려고 이해해보려고 노력 많이 했어
18년만에 교회 가서 기도 할만큼 ㅜㅜ
근데 미안한데 널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 아깝고ㅠㅜ
그리고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을 못해 난 ㅜㅜㅜ
엄마가 보는게 정확하더라 너는 한 여자에 정착 못해
솔직히 나는 너한테 순종적인 여자가 될 수 없어
미안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지ㅜㅜㅜ
그래도 한때 널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니가 불행하면
그것도 난 더 힘들것 같아ㅜㅜㅜ
미안해ㅜㅜㅜ니 행복과 건강을 빌어 항상
나는 니가 되게 웃겼어ㅜㅜㅜ해피 바이러스 였지
개그맨 처럼 웃기던 너 그래도 너랑 나랑 조금은 추억이 많다
근데 너랑 난 너무 다르더라ㅜㅜ
그게 우리의 문제였지 너는 회피형인데
나는 항상 문제가 생기면 부딪히는 편이야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너는 예민하게 군다고 생각해서 회피해
그리고 날 이상하게 봐ㅜㅜㅜ또 화낸다면서ㅜㅜ
근데 넌 항상 반복을 해 내가 고치라고ㅠ말을 해도
고칠 생각을 안해 고집은 세가지고ㅠㅠ
니가 여동생이 있었어야하는뎅 ㅜㅜㅜ
근데 넌 없자나 여자의ㅜ마음을 몰라 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