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내년 결혼?…9년 열애 종지부

쓰니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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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본명 송주영)와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장기 열애 끝에 결혼한다.

18일 JTBC에 따르면 라도와 윤보미는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결혼 시기를 결정하고 주변에 조금씩 이같은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3년생인 윤보미는 1984년생인 작곡가 라도와 2017년 4월부터 열애 중이다. 


지난해 4월 열애설 보도 당시 윤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를 통해 "우리 판다들. 많이 놀랐을 거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네요. 우선 갑작스럽게 소식 전하게 되어 놀랐을 판다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판다들에게는 직접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글을 적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윤보미는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후 지난 1월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데프콘은 경리와 윤보미에게 "새해에는 두 분 소원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겠다. 보미 씨 소원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보미는 "우선 제가 사랑하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데프콘은 갑자기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의 말에 윤보미는 미소를 지으며 "제가 사랑하는 제 주변의 모든 분들이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