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혼하지마세요 후회해요

ㅇㅇ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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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결혼1년차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설거지도 빨래도 집안일도 한번 안하고 귀하게 자랐어요

근데 원래 남편이 퇴근하고 집안일 다하다가 이제 힘들다고 반반나눠서 하재요

저는 순간 잘못들었어요 공주님처럼 귀하게 자란 나에게 감히?

억울하고 눈물이나고 손이 떨려서 지금 말도 안나와요(결혼한 언니들은 이게 무슨감정인지 다들 아실거에요)

그냥 이혼할까봐요 제가 사람을 잘못봤는지 속상하고 짜증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