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투자.동업.여호화증인. 남들이 하지말라는것만 하는 엄마...

입이쓰다2025.12.18
조회169
엄마 특징
-사람들을 좋아함. (mbti 해보니 esf* 이런거 나옴)-굳이 본인이 안해도 되는 명절모임자리를 본인돈 투자해서 친척들 먹임 (약25인분)-그렇다고 친척들이 엄청나게 고마워하거나 하지 않는듯.돈쓰고 대접 못받는 타입-인정욕구가 큰듯. -젊을때 식당을 했는데 (40대부터 65세) 잘됬음-돈이 많으면 자신감이 넘치는 타입인듯-돈자랑 많이 했음 (툭하면 갖은건 돈뿐이다 라는 말을 함.내가 하지말라는데도 했음)-그래서 사기.투자사기.폰지사기 많이 당함 (대략 총 5억 이상)-대장부 타입 ..-본인이 도와줘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타입 (그로인해 사기.주변에 똥파리 많았음)

사기 당한 전적
-누구한테 돈빌려주면 이자 많이 받는다고 해서 돈 빌려줌  ->사기당함 /약 몇천만원(아빠가 빌려주지 말라.쟤 사기꾼이다 했는데도 빌려줬음)
-엄마식당 운영중에 아는 아저씨랑 고기집 동업한다고 1억 투자후에 1년만에 손실  (엄마가 운영 못하니까 나를 박아뒀고.그게 잘될 수가 없음  알순 없지만 동업한 아저씨는 본전이라도 챙겨갔고,엄마만 고스란히 1억 이상 손실)
-중간에 또 누구 돈빌려줘서 손실
-최근 뉴스에 나온 폰지사기인데 그것도 우리엄마 당함 / 약1억 이상  (주변에서 온가족,친척들이 다 사기라고 뜯어 말라했는데 귀를 닫았음)
-폰지사기로 돈 다 날려먹고 피해자들끼리 만났나봄  거기서 만난 남자가 본인 골프장에 투자하면 이사자리를 주겠다고함.....ㅋㅋ크ㅡㅜ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그 남자한테 줌 ㅋㅋ  자기 노후에 이사자리 한번 앉아보겠다고 귀신씌은것처럼 돈을 쏟아부움
- 돈을 퍼부어도 돈이 모자르니 나랑 공동명의한 집 담보로 대출받으려다 나한테 제지당하니까  진짜 귀신이 씌운것처럼 개지랄발광을 하면서   '이 ____아.내가 모은 돈을 쓰겠다는데 니가 왜그러냐.   평생 식당일만 해서 나도 이사같은거 해보겠다는데 딸년이 왜 엄마 편하게 사는꼴을 못보냐     하면서 개지랄 발광함/  공동명의 아파트로 대출은 못받음


현재 상황
-돈이 없어서 현재 어시장 나가서 일함   (무릎수술 + 뇌출혈(경미) 있는데 나감)
-사기+투자사기 안당했으면(안했으면) 지금쯤 모은돈 갖고 여유롭게 살것을...
-엄마에대한 감정은 짜증과 연민과 불쌍함과 어리석음과 왜저럴까 등등

생각해보면 엄마는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것만 하고 산듯함암웨이, 여호화증인 , 돈빌려주기,투자 현재는  아빠한테 듣기론 행사장가서 논다고함행사장 안갔으면 좋겠음. 지금이야 재미있고 화장품등등 사은품 주지만결국엔 그 이상 건강식품이라든지 전기장판 비싸가격에 사야함....ㅜ
엄마는 말을 안들음....ㅠㅡㅡㅡ 

엄마는 귀신이 씌었던지          정신병이 있는지          성격이 저런지          인정욕구가 너무커서 일을 벌이는지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