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타짜4' 출연 이어 겹경사 "정관수술 복원, 자녀 문제 없어"

쓰니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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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스. 출처ㅣ스윙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정관수술을 받은 이후 최근 복원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 '이 남자는 테토일까 에겐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스윙스는 테스토스테론 수치 검사를 하고 귀가하던 중 "8~9년 전 2세가 필요 없다는 생각에 큰 마음을 먹었다. 비혼주의로 갈 거면 확실하게 가자 해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30대 초반에 정관수술을 했다. 의사가 '만약 복원 수술을 한다고 해도 매년 아이 낳을 수 있는 확률이 10%씩 줄어든다'고 하더라. 수술한 지 5년이 지나서 복원 수술을 하면 또 임신 확률이 50%밖에 안 된다더라"고 말했다.

스윙스, '타짜4' 출연 이어 겹경사 "정관수술 복원, 자녀 문제 없어"▲ 스윙스. 출처ㅣ스윙스 유튜브 캡처

이어 "수술 후 6~7년이 지나니 아이를 낳고 싶어졌다. 결국 복원 수술을 했는데 정자 수가 줄어들었더라"며 "옛날엔 최대한 늦게 결혼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평생 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상관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스윙스는 테스토스테론 검사 결과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받고 "이제 아버지가 되는 것에 큰 문제가 없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윙스는 영화 '타짜4'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