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상 직장생활 하며 관리자까지 진급도 하고 연봉도 높았는데.. 결혼하며 지방에 오게 되면서 가정주부로 살게 되었네요.
연고지 없는 새로운 동네에서 세돌정도까지는 도움 받을 곳 없이 홀로 키우느라 정말 일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게되어 너무 행복하다가도 커리어는 정말 끝이구나 싶어 우울한 마음도 듭니다.
솔직히 지방에서는 전에 하던 직무나 산업군을 찾기도 힘들고, 연봉을 절반도 못받는 상황입니다. 최저연봉 정도는 투자로 벌고 있는데, 파트타임은 솔직히 눈이 높아져서 못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점점 사회적 시선도 의식하게 되는데, 그냥 이대로 지내는게 괜찮을까요? 둘째 양육이후에 다시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전업주부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
10년이상 직장생활 하며 관리자까지 진급도 하고 연봉도 높았는데.. 결혼하며 지방에 오게 되면서 가정주부로 살게 되었네요.
연고지 없는 새로운 동네에서 세돌정도까지는 도움 받을 곳 없이 홀로 키우느라 정말 일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게되어 너무 행복하다가도 커리어는 정말 끝이구나 싶어 우울한 마음도 듭니다.
솔직히 지방에서는 전에 하던 직무나 산업군을 찾기도 힘들고, 연봉을 절반도 못받는 상황입니다. 최저연봉 정도는 투자로 벌고 있는데, 파트타임은 솔직히 눈이 높아져서 못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점점 사회적 시선도 의식하게 되는데, 그냥 이대로 지내는게 괜찮을까요? 둘째 양육이후에 다시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위로는 질책이든 여러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