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연인사이에 크리스마스날 직장이 안쉬면 상대방에게
미안해야 할 일인가요?
Best왜 예수 태어난 날에 니 애인이 일하느라 너랑 ㅅ스못해준다고 미안해해야함?
내가 크리스마스에 일하게 되면 남친에게 미안한 마음은 들겠지만 그럼에도 상대가 이걸로 짜증내고 한다면 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일하는 것도 이해못하고 자기만 알아달라는 인간이면 결혼하면 지 밖에 모를 인간일 거라.
읭? 내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일하면 난 되게 안쓰러울 것 같음. 같이 못지내서 일하는 사람도 미안해할 수도 있지만 일하는 사람이 노는 사람을 위로해줘야할 게 아니라 노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 위로해줘야할 것 같은데...
난 일부로 일하는데? 돈 더주잖아 하루 데이트해봣자 돈나가지 돈 들어오는거 아니잖음? 다른날 만나면되고 ㅎ
그 자체로 미안할 일은 아님 근데 "난 그날 일도 해서 피곤한데"라는 식으로 장소, 시간 및 모든 걸 자기한테만 맞추려 들었거나, 크리스마스에도 일한 나의 저녁시간만큼은 환상적이길 기대하는 식으로 연인에게 감정적 보상과 만회 의무를 지웠거나해서 싸움이 나면 서로 온갖 말 다 나오긴 할 듯. 뭐 글에 쓰인게 있어야 상황이 이해가 가지
ㅋㅋ 뮤지컬 걔인가 ㅋ 25일에는 출근을 하니까 26일에 만나기로 하고 연인이 친구랑 이미 다른 약속 다 잡아놨는데 갑자기 "25일 퇴근 후에 만나기로 암묵적으로 합의된거 아니었냐"고 우기는 건 미안할 일이 맞지
못 챙겨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당일에 일하고 그 일로 짜증을 계속 부리면 시간 날 때 만나서 그냥 정리할거 같은데
자기일에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다고 헛소리하는것들 그런데 일때문에 바빠서 못만나면 섭섭하다고 징징거리는 꼬라지 칭얼거리는 애랑은 만나지마라
진짜 댓글들.너무하네…쓴이는 그 뜻이 아니라 한달전부터.크리스마스면 연차라도 내고 같이 있었으면.하는.섭섭함이겠지…다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되기전 솔로탈출 외쳤던때가 있었는데 같이 연인과 지내고 싶었던게지…바보들.칫.뿡 알면서 …
회사일은 어쨌든 내사정이고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냥 상황이 유감스럽게 됐다는 의미에서 미안하다고 할듯 물론 상대방이 이거로 짜증내면 화나겠지만
너 톡선에 26일 여친 뮤지컬 어쩌구 걔지ㅋㅋㅋㅋㅋㅋ 추하다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