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하는 아이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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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어요 내머리닮은거니까.

그치만 그렇기에 노력이라도 해줬으면하는데..

살면서 공부못했기에 겪은 설움과 차별이 얼마나 상처인지 알기에

고등학생 아들에게 높은성적을 바라진않으니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되냐고 한소리했다가 또 싸웠어요.

그냥 내버려둬야할까요? 본인이 깨달을때까지?

과거의 제가 그랬듯이 숱한 역경을 겪고나서야 공부가 사실 엄청 중요했구나, 라고 느낄때까지 기다려줘야할까요?

참고로 아들은 공부 포함 소질있는 영역이 없어요.

잘하는건 노는거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