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는 부모만 용돈을 챙겨드리는게 맞는건가요 ?

11112025.12.19
조회87,610
안녕하세요. 40대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시어머니는 48년생으로 일을 현재 안하고 계시고, 저희 어머니는 59년생으로 가사도우미 일을  계속하고 계세요. 두분의 재산상황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결혼하면서 부터 시어머니껜 용돈을 매달 드렸고요. 저희 어머니께는 기념일때만 시어머니와 동일하게 용돈을 챙겨왔습니다. 
오늘 시어머니께서 12월 남편 성과금 받는 날이라고 용돈을 좀 달라고 연락이 와서 저희가 좀 싸웠어요. 
여러 이야기가 오가다가 "일을 현재 안하는 시어머니 용돈은 매달드리고 일을 현재 하시는 장모님 용돈은 안드리게 당연하고, 일을 안하시게 되면 그때 장모님 용돈을 챙기면 되는거다. "남편이 이렇게 말을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추가로 적습니다. 댓글들 보니 난독증이신분들 많네요;; 제가 언제 시모 일해야 된다고 적었나요 ?일을 하시고 안하시고에 따라 시모만 챙기고 장모는 안챙기는게 "당연하다"는 남편생각이 옮은건지 묻고 싶었고요. 이문제가 외벌이인지 맞벌이인지, 시댁 지원이 있었는지에 따라 다른건가요 ? 맞벌이고, 시댁이든 친정이든 지원없이 결혼했고, 살림 육아는 90%제가 전담하고 남편소득이 좀 더 높습니다. 왜 글을 읽고 외벌이라고 생각하는지.. 외벌이여야 이런 상황이 이해되는건가 ㅎ 


댓글 150

ㅇㅇ오래 전

Best댓글들이 다 왜 이래.. 그냥 양쪽다 용돈 주고 싶다 이말인거 같은데... 와 나는 저런 남편이랑 못산다..

ㅇㅇ오래 전

Best야! 너는 꼭 90살까지 일해라! 인간이라는게 어떻게 이러냐 팔십 노인네가 어디가서 일해? 니가 일하는곳에 팔십먹은 사람 있냐? 연세보면 시모가 먼저 돌아가시고 니 애미는 살아있을텐데 니 애미 팔십살때 꼭 일하라 하고 용돈 얘기하면 드리지마라

111ㅇ오래 전

Best77세도 일해야 하는구나.. 대단..

ㅇㅇ오래 전

추·반야!!, 80이다되가는 노인이 벌어야 얼마나벌구,너네가줘야 얼마나줘서 그러냐? 니엄마는 새파란젊은년이고 네 남편말이 백배맞다

ㅇㅇ오래 전

외벌이든 맞벌이든 상관없고 양가 용돈은 무조건 똑같이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전문변호사님도 양가 똑같이 줘야한다고했습니다. 근데 12월 성과금 나왔다고 돈달라는 시모는 정말 염치없고 빈대같네요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으

ㅇㅇ오래 전

아니요 당연히 틀리죠 양쪽 다 똑같이 드리세요 남편이 아주 못됐네 지엄마만 챙기고싶어서..ㅡㅡ

ㅇㅇ오래 전

베댓 2 3 4 5는 아이큐 두자릿수 인가보다 글의 맥락을 몰라ㅉㅉ

시누1오래 전

그냥 뭐든 공평하게 하면 싸움이 없을 것을.. 공평하게 하자 하세요.

최딸기오래 전

이상하네 부모님한테 매달 용돈을 드리는것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아주잘했어오래 전

남편이 자기엄마 용돈 주겠다는게 이게 허락받고 안받고 할 일인가?? 그만큼 사랑받으면서 컸으니까 부모용돈도 챙기겠지.. 너도 그럼 돈 벌어서 너희엄마 챙겨..

ㅇㅇ오래 전

노후 준비 안해놓고 자식을 외동으로 키웠으면 진짜 자식 부담 엄청날듯 ㅠㅠ

ㅇㅇ오래 전

갑자기 든생각.. 나이를 떠나서 가사도우미로 일하신다? 엄청 생활력 강하신분임 남편분 그거 아니까 나중에 일안하시면 드린다 하는거 같음

ㅇㅇ오래 전

야!!, 80이다되가는 노인이 벌어야 얼마나벌구,너네가줘야 얼마나줘서 그러냐? 니엄마는 새파란젊은년이고 네 남편말이 백배맞다

ㅇㅇ오래 전

남편말이 틀리네. 지엄마 챙기는거 밖에 안됨. 둘다 안주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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