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석화가 19일 오전 9시 50분, 투병 중이던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습니다. 향년 69세입니다.
윤석화는 2022년 연극 ‘햄릿’ 출연 중 영국 출장길에서 쓰러진 뒤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이어왔습니다. 이후 병세가 악화됐고, 최근에는 영국에 거주하던 자녀들이 귀국해 곁을 지켰습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항암 치료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 “짧더라도 나답게 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윤석화는 손숙, 박정자와 함께 연극계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1980~1990년대를 대표했습니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명성황후’ 등 수많은 무대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으며, 광고와 CM송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배우협회, 우먼센스, OSEN
스포츠&연예계 소식에 진심인 덕후 오리, '덕이'기자의 빠르고 쉬운 뉴스 브리핑 덕이매거진 | @duckimagazine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 한국 연극계 큰 별이 지다
배우 윤석화가 19일 오전 9시 50분, 투병 중이던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습니다. 향년 69세입니다.
윤석화는 2022년 연극 ‘햄릿’ 출연 중 영국 출장길에서 쓰러진 뒤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이어왔습니다. 이후 병세가 악화됐고, 최근에는 영국에 거주하던 자녀들이 귀국해 곁을 지켰습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항암 치료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 “짧더라도 나답게 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윤석화는 손숙, 박정자와 함께 연극계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1980~1990년대를 대표했습니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명성황후’ 등 수많은 무대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으며, 광고와 CM송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배우협회, 우먼센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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