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간단해요.
이사 일정으로 직원과 약속했는데 인수인계가 안 돼 제시간에 오지 않았고, 그 부분을 지적하자 말투 문제로 몰리며 큰 소리로 대응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갈등을 키우고 싶지 않아 차분히 정리하자고 했지만, 대화는 더 거칠어졌어요.
이게 단순한 말다툼이었으면 이렇게까지 불안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마스터키를 가진 직원이고, 같은 건물에서 마주칠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습니다.
신촌역 인근에서 오피스텔+고시원 함께 운영하는 곳이고,
학생·사회초년생도 많이 이용하는 걸로 알아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여기 가격 안내도 실제와 차이가 컸고, 외풍이 심해 겨울 거주가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