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어케생각함?

ㅇㅇ2025.12.20
조회20,034
스레드 보다 발견했는데 비유가 하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서 어질어질함... 이글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남자들 생각도 궁금함


남자는 그냥. 다 귀찮은거야. 그냥 월 300정도 되는 '돈' 이라는 전원을 공급하면 본인 매니징, 자식 생산, 육아, 교육, 살림, 가정의 대소사 챙기 기, 부모님 케어, 성욕해소가 매끄럽게 해결되는 평생 굴릴 똑똑한( +디자 인예쁜) 가전을 구하는데 그 형태가 인간 여자인거임.. 이제 그. 가전을 다루는 남자 입장에서는 '코드 뽐아버리면(내가 돈 벌어 다주면) 먹통인가전인 주제에' 라는 무시와, '비상시 잠깐 전원이 나가도 자가발전할 수 있는, 베터리가 내장 된 가전이면 좋겠다' 는 기대가 같이 쳐발려있음..
남자는 본인이 원하는 가전의 형태가 말도 하고 자아도 있는 '인간'이라 골 치아픈거고, 여자는 본인은 인간인데 다른 인간의 집안 가전처럼 존재하 기를 강요당하니까 골치아픈거 같음. 종나 극단적으로 써봤는 데. 큰 구조는 맞는거 같음



댓글 26

ㅇㅇ오래 전

Best결혼은 여자만 손해 ㅇㅇ

ㅇㅇ오래 전

Best젊은 남자들도 똑같음 오히려 더 표독하게 바뀌었지 아닌척하지만 커뮤하는것들 보면 더함. 지금 젊은 여자들 결혼안하는게 딱 저런것 때문인데 ㅋㅋ 맨날 돈없고 집없어서 결혼안한다고 함. 집 100채있어도 집만갖지 누가 결혼함 여자들은 결혼하면 손해임

ㅇㅇ오래 전

Best어 ㅈㄴ맞말만했는데? 남자는 여자 진심으로 안사랑해 연애할때나 성욕╋새로운것에대한설렘으로 아끼고 잘하지 결혼하면 한철지난 게임취급함. 이제 질렸는데 가끔은 재접속해보고싶은 재밌었던 게임

ㅇㅇ오래 전

Best지금 5060, 넓게는 40후반까지 말 하는 거면 남자인 나도 어느 정도는 공감함. 진심으로 아내한테 밥 줘, 물 줘 하는 사람 천지일 거임. 당장 우리 아빠도 엄마가 밥 안 주면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이었음. 지금은 이혼하고 엄마랑 나랑 둘이 살고. 근데 저기 더쿠라서 3040일거라 자기가 봐온 거로 저리 말 하는 거임. 지금 나 포함 2030 세대한테 글 보여줘보셈. 남자가 뭘 원하는지. 오히려 남자들도 서로 엮이기 싫어서 각자 효도하자는 사람이 훨 많을 걸? 나만 해도 각자 효도 할 생각이고 챙김? 필요 없음. 여자가 시부모 불편한 것처럼 나도 장인장모 불편함. 집안일? 내가 엄마랑 사느라 내가 여자보다 더 잘할 걸? 이거 가져와서 지금 젊은 세대도 저렇다고 혐오하지 말란 얘기임. 그리고 외벌이율이랑 맞벌이율이 비슷한 나라에거 남자가 외벌이면 여자가 가사는 해야하는 거 맞지 그게 뭐가 잘못됨? 맞벌이면 둘이 하는 거고.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다 맞말이라 더 할 말이 없음

ㅇㅇ오래 전

저거는.. 뭐 그런 사람도 있을 거야 하지만 요즘 남자들 넘 잘해 내 지인들 남편들만 봐도 저렇게 생각하면서 결혼생활하는 사람 1도 없어 육아도 알아서 다하고 요리도 잘 하고 모든 걸 다 그렇게 짜맞추지는 않았으면. 잘하는 남자도 참 많음. 열심히 제 할 일 하면서 앞가림 하는 여자들도 많듯이 남자도 순수히 자기 여자 도우면서 사는 사람들 많으니 다들 자기 짝 찾아 살면 되는 거임. 내가 저런 놈을 만났다? 그럼 내가 그 짝이라는 거고.

ㅡㅡ오래 전

객관적으로 따지면 저글이 맞말 ...

ㅇㅇ오래 전

맞긴 뭐가 맞아? 고장나면 내다버릴수도 없고, 새걸로 교환도 절대 안되고 질려서 바꾸려면 재산 반을 털려야되는데 대체 뭔 가전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가전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는지 제조사에 전원을 몰래 송출하지 않나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판은 여전하네 ㅋㅋㅋ 걍 혼자들 살어 뭐 그리 불만들이 많아?

ㅇㅇ오래 전

자자 애들아~ 남자도 너네 먹여살리는 ATM기 되기 싫어~ 그러니 남혐 그만하고 각자 도와주지 말고 서로 알아서 잘살자~~

ㅇㅇ오래 전

안그런 남자들도 많은데, 본인이 만난 사람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수밖에. 애초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받으려 글을 쓰니 인터넷에는 더욱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거임. 기본적으로 아들들을 귀하게 키워 제 몫을 못하게 하는 엄마들도 여자임. 한남한남 거리며 불만을 그렇게 쏟아내면서도 자기 아들 낳음 왕자님 거리면서 떠받드는 거 보고 한국은 엄마들이 아들만 잘키워도 문제없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

ㅇㅇ오래 전

맞아. 울 엄마보니 결혼하고 아빠 옷 다려줘, 옷 골라줘, 그러다 보니 아빠가 싱글때보다 더 테가 났는데 그리고는 다른 여자랑 바람났었지. 난 엄마시절 여자들이 너무 불쌍해. 지금은 비혼이라도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지만 엄마 시절엔 그게 아니었잖아. 결혼하면 일 그만두는 게 당연했던지라 여자 인생은 그냥 뒷바라지였지

00오래 전

나는 맞다고 생각. 신혼 일주일만에 결혼의 환상은 접었지. 남자는 결혼하고도 생활에 변화가 없다. 여자는 180도 바뀐다는 부분. 이거 그대로 느꼈다. 그런데 가정은 깨고싶지 않아서 아직 유지중이고, 그만한 가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우리 밑에 세대들은 굳이, 특히 여자는 결혼할 필요 없다고 본다. 이제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돈을 못벌게 되었을 때 조차도 생활비를 반반 요구하는 남자들 많아서 이혼까지 가는 사례가 있음. 왜 그런 취급을 당해야하는지. 주변에서 일반적인 전업(가정일 안하는 뺀질이 말고)임에도 애가 어느정도 크면 맞벌이 안하나 눈치 줌. 남자, 시댁쪽은 특히. 여자들도 이제 깨어서 제사 안한다고 하니 이제 제사 없어지는거 봐라. 이건 누구의 희생으로 전통이 유지되었는가 단편적으로 보여줌. 그러니 결혼하라고 하고 싶겠나. 어차피 지구도 이제 인구 많아서 환경 안좋고 경제도 바닥인데, 결혼은 이제 여러 의미로 장점이 없지.

ㅇㅇ오래 전

뭐여 판에 남혐 없다메? 저렇게 남자를 다 일반화시키고 혐오하는게 남혐이 아니면 뭐냐? 차라리 남혐 한다고 말하던가. 왜 자신들이 한 말도 못지키면서 그렇게 당당해?

ㅇㅇ오래 전

글서 여자 아프면 남자들 다 여자 버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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