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의 아내이자 작사가 메이비가 반려견을 갑작스럽게 떠나 보낸 후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메이비는 지난 19일 “루니를 데리고 집으로 가면서 내가 왜 울고 있는지, 루니가 왜 이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지, 왜 안아달라고 보채지 않고 옆좌석 상자 속에 가만히 놓여있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5분 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게 좋다고 해서 24시간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마음 졸이느라 옆 좌석에 있는 루니에게 건넨 말이라곤 ‘루니야 괜찮아 이제 병원 다왔어’였다”며 “한번도 가족 없는 밤을 보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아프고 힘들었던 밤, 누리는 가족들과 인사도 못하고 혼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덧붙였다.
메이비는 가족들과 루니의 추억들을 전하며 “아토피 내가 매일 밤 긁어주고 그대로 견뎌볼걸. 그럼 하루라도, 단 며칠이라도, 아니 마지막 인사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라며 “내가 이 아이를 어떻게 잊을까”라며 애석한 마음을 전했다.
비통함을 담은 메이비의 절절한 글에 누리꾼들은 함께 울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도 알고 있지만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전하고 있다.
메이비, 세상 떠난 반려견에 비통한 심경…“이 아이를 어떻게 잊을까”
메이비, 메이비가 게재한 반려견 사진. 사진|스타투데이DB, 메이비 SNS
배우 윤상현의 아내이자 작사가 메이비가 반려견을 갑작스럽게 떠나 보낸 후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메이비는 지난 19일 “루니를 데리고 집으로 가면서 내가 왜 울고 있는지, 루니가 왜 이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지, 왜 안아달라고 보채지 않고 옆좌석 상자 속에 가만히 놓여있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5분 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게 좋다고 해서 24시간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마음 졸이느라 옆 좌석에 있는 루니에게 건넨 말이라곤 ‘루니야 괜찮아 이제 병원 다왔어’였다”며 “한번도 가족 없는 밤을 보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아프고 힘들었던 밤, 누리는 가족들과 인사도 못하고 혼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덧붙였다.
메이비는 가족들과 루니의 추억들을 전하며 “아토피 내가 매일 밤 긁어주고 그대로 견뎌볼걸. 그럼 하루라도, 단 며칠이라도, 아니 마지막 인사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라며 “내가 이 아이를 어떻게 잊을까”라며 애석한 마음을 전했다.
비통함을 담은 메이비의 절절한 글에 누리꾼들은 함께 울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도 알고 있지만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