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의 로망 다시 살려줄게

ㅇㅇ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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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반말로 하겠습니다.

안녕 일단 난 중학생 여자고, 2살 더 많은 오빠가 하나 있어. 다들 남매 하면 막 싸우고 사이 안좋고 오빠가 없으면 좋겠다, 여동생이 싫다, 이런식으로 뭐 말이 많던데, 내가 이번에 외동/언니/동생만 있는 여자분들의 친오빠의 로망을 다시 일깨워줄게.

먼저 내가 말하는건 전부 100% 실화야!

우리오빠가 중1이고 내가 초등학생때, 오빠네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는데 학교에서 한사람당 하나씩 프랭크 버거의 불고기 버거를 나눠준거야 근데 전교생 나눠주고 남는게 있었나봄 오빠가 여동생 줘야한다고 하나 더 가져와서 나 준 적도 있음!ㅎㅎ

두번째는 평소의 우리오빠 인데, 일단 학원을 다닐거 아니야? 내가 먼저 집에오고 그 다음은 오빠가 집에 온단말임. 저녁먹고 늘 내 방에와서는
"잘 있었어?" 하면서 싱글벙글 웃어.ㅎㅎ 그리고 내 침대에 누워서 "오늘은 뭐 재밌는 일 없냐?" 라던지,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냐면~..." 하면서 자기 얘기를 해준다던지, 엄청 다정하고 항상 웃어줘.ㅋㅋ

세번째는 항상 내가 추워 할때 챙겨주는거.

뭐 이렇듯 오빠들이 다 나쁜게.아닌것을 알아주면 좋겟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