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려다 죽을 뻔” 박명수, 과거 무한도전 촬영 중 투병 비하인드 고백 ('할멍수')

쓰니2025.12.20
조회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겪었던 아찔한 건강 위기를 직접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두쫀쿠가 유행이래서 두바이 왔는데 이거 두바이에 안 팔잖아 민호야, 두바이 2편, 할명수 ep.267”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바이를 여행 중인 박명수와 샤이니 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동 중 박명수는 과거 예능 촬영 중 무리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건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이런 음식들을 손으로 집어먹었다. 뜨거운 탕수육을 손으로 막 집어 먹었다. 멤버들이 명수형 뭐해 했지만, 뭐 어때 하고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명수는 “내 기억으로는 땅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었다”며 “그때 별명이 ‘쿨명수’가 되면서 웃기려고 더 무리했다. 그런데 그게 결국 A형 간염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웃기려고 하다 보니까 집어먹은 거지, 진짜 열심히 살았다”며 당시를 담담하게 정리했다.

“웃기려다 죽을 뻔” 박명수, 과거 무한도전 촬영 중 투병 비하인드 고백 ('할멍수')

박명수는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을 통해 급성 A형 간염으로 입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그는 라디오와 여러 방송을 통해 “A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개인 위생이 중요하다. 손을 항상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한편 박명수는 현재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할명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