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곽민선은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민규는 곽민선보다 7살 연하로, 연상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앞서 곽민선은 송민규와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여러모로 서투르고 부족한 저를 빛날 수 있도록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면서 오롯이 한 사람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고 그의 큰 사랑으로 꿈만 같던 결혼을 이번 겨울, 현실로 맞이한다. 그는 겉으로는 한없이 순수하고 밝지만 속이 깊고 배려심이 많아 매번 그 마음 앞에 저를 멈춰 서게 한다. 또 자신의 일에는 열정적이고 엄격한데 실수를 돌아보고 나아가기 위해 변화하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타인을 위해 기꺼이 눈물 흘리고 손 내밀 줄 아는, 정과 정의가 있어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며 "그런 그와 오랜 시간 쌓아온 사랑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가려 한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만큼 평생 감사하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신혼집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송민규는 K리그 경기에서 23분 만에 첫 골을 넣고 골세리머니 프러포즈를 한 것과 관련 "세리머니 계획은 혼자만 하고 있었다. 서울전에서 골을 넣고 그런 세리머니를 한다면 프러포즈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상상한 대로 됐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송민규 곽민선 공개 프러포즈 결실 맺는다‥오늘(20일) 축구선수아나운서 부부 탄생
곽민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송민규, 곽민선은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민규는 곽민선보다 7살 연하로, 연상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앞서 곽민선은 송민규와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여러모로 서투르고 부족한 저를 빛날 수 있도록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면서 오롯이 한 사람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고 그의 큰 사랑으로 꿈만 같던 결혼을 이번 겨울, 현실로 맞이한다. 그는 겉으로는 한없이 순수하고 밝지만 속이 깊고 배려심이 많아 매번 그 마음 앞에 저를 멈춰 서게 한다. 또 자신의 일에는 열정적이고 엄격한데 실수를 돌아보고 나아가기 위해 변화하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타인을 위해 기꺼이 눈물 흘리고 손 내밀 줄 아는, 정과 정의가 있어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며 "그런 그와 오랜 시간 쌓아온 사랑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가려 한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만큼 평생 감사하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신혼집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송민규는 K리그 경기에서 23분 만에 첫 골을 넣고 골세리머니 프러포즈를 한 것과 관련 "세리머니 계획은 혼자만 하고 있었다. 서울전에서 골을 넣고 그런 세리머니를 한다면 프러포즈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상상한 대로 됐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