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2025.12.20
조회11,654
개인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직접 진상손님 다 쳐 냄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 포장해드릴까요? " 라고 하니까 " 그럼 이걸 들고 가요? " 라던가 " 아메리카노는 핫으로 드릴까요? 아이스로 드릴까요? " 이러면 " 그럼 이 날씨에 차가운 거 먹겠어요? " 아니면 " 그럼 이 날씨에 뜨거운 거 먹겠어요? " 이렇게 말하는 손님 꼭 있는데,
그때마다 사장님이 창고에 계시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 질문에 대답이나 하세요. " 이래버림. 
처음에는 개 당황해서 눈 동그랗게 뜨고 사장님 쳐다봤는데 손님이 또 시비 거니까 "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계속 하실거면 그냥 가세요. 시간 잡아 먹고 있어. 열받게 진짜. " 이러고 손님 돌아 가는 것까지 보고 다시 창고로 가버리심ㅎㄷㄷ
그밖에 중년 남자분이 오셔서 저한테 쌍욕 박자마자 창고에서 또 나오셔서 " 야, 꺼져. XX 너 같은 손님 안 받아. 꺼져. " 이래버림. 손님이 열받아서 고성방가로 쌍욕으로 계속 욕해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해서 경찰 와가지고 진상들 다 쳐낸적도 있음ㅎㄷㄷ
참고로 사장님 남자분이 아니시고 여자분이심.근데 이 동네가 원래 못 사는 동네라 진상 많다고 전부터 물갈이 하고 있던 중이라고 함;;;;;카페 계약 만기 1년 남았다고 그동안만이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일하고 싶다고 하심ㅠㅠ지금까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건지 상상초월 진상들 올 때마다 벙찜;;;;;;;;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인터넷에 흔하게 보이는 진상유형가지고 참교육이라면서 소설쓰면 재밌음?

ㅇㅇ오래 전

Best그런 사장들 100이면 100 다 망합니다. 괜히 서비스업이 힘든 게 아닙니다. 그것도 넘치고 넘치는 카페인데.

ㅇㅇ오래 전

여기 커피숍 손님연령대가 높아서 커피값 저렴한것만 사먹음 근데 올때마다 '여기는 왜 올때마다 커피값이 올라요 ㅡㅡ? '(2500원 8년째임)딱 저표정하면서 말함 하......안올랐다고얘기해도 아니래 본인이 메뉴판 볼때마다 올랐데..저기요 그 메뉴판 제가 오픈때 써서 매달은건데요???ㅜ_ㅜ 6명이와서 '밥먹고와서 배불러 아침에 커피먹어서 못먹어~' 그나마 일행중에 카운터에써있는 1인1메뉴보고 눈치주면서 그냥 먹어! 이러는분이 있는데 주문받는 날보며 배부른데 커피를 제가 먹어야 해요??이럼..ㅅㅂ 그럼 오질 말던가. 커피말고 메뉴가 수십갠데요???? 그러고선 어메리카노 따뜻한거 3잔 시킴 진하게 주세요 하면 샷추가해드려요??(500원)하면 아니요 그냥 진하게 달래..뭐라는거야...진짜!!! 메뉴 나왔어요 하면 종이컵 3개에 뜨거운물 가득 담아 달라고함.. 그러고선 커피로 숭늉만들어서 나눠먹음.... 자기는 물먹는거래..물도 못먹냐고 엄청큰목소리로 욕함 짜증나 ............악~!!!!!!!!!!!!!!!!!!!!!!!!!!!!!!!!!!!!!!!!!!!

ㅇㅇ오래 전

진상새끼들이 문제지 사장이 문제인가ㅉ 진상부리는것들 자식이 다 받길 진심으로 바란다

어휴오래 전

험한 동네에서 여자가 저러면 개저씨들한테 칼맞지;;; 주작도 적당히

ㅇㅇ오래 전

사장님.상여자시네요!

n오래 전

와우 여자분 쾌걸임

대장동오래 전

혹시 그 사장님 중국에서 오신 분이니

ㅇㅇ오래 전

우리 사장님이 진상 진짜 잘 쳐내는데, 키 187 몸무게 104 30대 후반 아저씨임. 진상 떨다가 사장님이 저벅저벅 와서 "무슨 일이십니까. 제가 사장입니다. 저랑 말씀하시죠."그러면 10에 9은 급 조용해짐 힘 센 거구의 남자가 진상처리엔 최고임

ㅇㅇ오래 전

너도 가게와 함께 일자리 없어지겠네 저런곳 오래 못가 배우지마 그냥 넘길수 있는 일은 넘겨야지 장사를 하고 돈벌지 죽자사자 덤비다 임자 만난다

ㅇㅇ오래 전

근데 동네마다.. 지역마다 사람 느낌이 다르긴 함 울동네도 뭔가 항상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나있고 (새 아파트 개 많고 신도시있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막 뭔가 내달리는 느낌임. 이것저것 비교하는 느낌이고. 길을 걷더라도 우산쓰고 가면 단 한 사람도 우산을 든다거나 비키는 종족이 없음 나만 들고 있어 근데 다른 지역쪽 가면 (어디라고 말은 한 하겠지만) 길을 걸을때 이미 맞은 편 길은 다 비워두고있음... 그냥 걸으면 되고 우산을 쓰더라도 반대쪽에서 우산을 치켜들고 비켜주는거보고 감동먹음... 배려없는 곳은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그냥 땅만보고 일방통행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눈이 마주쳐도 길 비쳐줄 생각 없이 무조건 걷는 사람 개 많음.. 너무 환멸남. 지역도 중요한 듯.

ㅇㅇ오래 전

이야.........진짜 얼마나 질려버렸음 저러나 싶음 왠만해서는 저러기 쉽지 않은데.. 같이 미쳐야되는 순간이 있긴 하죠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