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부부가 된 가운데, 그림 같은 웨딩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한 웨딩 디렉팅 업체는 12월 20일 소셜미디어에 "대관 예약은 미리 해 두셨지만 두 분 웨딩 촬영은 저희도 전날 밤에 알게 됐어요. 너무 놀라 대표님과 통화하는데 흥분해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결혼 발표 나는 날, 신라호텔에 갔는데 두 사람 결혼식은 참 멀리서도 보고 싶다고 그 선한 기운 좀 받고 싶다고 참 잘 어울리고 의리 있다고 그런 말을 했는데 말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웨딩 촬영은 준비 시간이 길어서 다른 촬영보다 체력전이라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 얼굴에 지침이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모두가 으�X으�X 하시고 정말 다들 축하하는 마음 하나로 즐기시는 것 같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웨딩 디렉팅 업체는 "드레스 입고 내려오는 신민아 배우를 보던 김우빈 배우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온갖 좋은 거 예쁜 거 다 해보셨을 텐데도 신부 바라보는 신랑 눈빛은 저희 업체에서 자주 보던 눈빛이던데요"라고 설명했다.
웨딩 디렉팅 업체는 "진눈깨비 정도 올 줄 알았던 눈은 25년 첫 함박눈이었고 영하의 정말 추운 날 눈 쓸 각오를 하고 있던 도중에 진짜 두 사람 잘 살겠다 이 생각이 스쳐가더라고요. (고객들도 보면 두 사람 진짜 잘 살겠다 갑자기 그 생각이 확 스쳐갈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순식간에 하얀 눈이 쌓이고 마지막 눈 속 촬영. 평소 아티스트들 오시면 불편할까 봐 목례만 하고 사무실에만 있는데 눈 덕분에 옆에서 보게 된 거예요. 물개 박수가 뭔지 이 날 알게 됐어요. 프로다운 포즈나 자내 미모는 말할 것도 없고 두 분이 내뿜는 기운과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 찔끔 나오며 물개박수를 절로 치고 있더라고요"라고 했다.
웨딩 디렉팅 업체는 "촬영 후 저희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도 잊지 않고 전달 주셨어요. 두 분의 선한 기운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12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식 주례는 법륜 스님이 맡았다. 축가는 카더가든이 맡았다.
김우빈신민아 웨딩 화보, 하늘도 도왔다 “순식간에 쌓인 눈, 눈물 찔끔”
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부부가 된 가운데, 그림 같은 웨딩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한 웨딩 디렉팅 업체는 12월 20일 소셜미디어에 "대관 예약은 미리 해 두셨지만 두 분 웨딩 촬영은 저희도 전날 밤에 알게 됐어요. 너무 놀라 대표님과 통화하는데 흥분해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결혼 발표 나는 날, 신라호텔에 갔는데 두 사람 결혼식은 참 멀리서도 보고 싶다고 그 선한 기운 좀 받고 싶다고 참 잘 어울리고 의리 있다고 그런 말을 했는데 말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웨딩 촬영은 준비 시간이 길어서 다른 촬영보다 체력전이라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 얼굴에 지침이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모두가 으�X으�X 하시고 정말 다들 축하하는 마음 하나로 즐기시는 것 같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웨딩 디렉팅 업체는 "드레스 입고 내려오는 신민아 배우를 보던 김우빈 배우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온갖 좋은 거 예쁜 거 다 해보셨을 텐데도 신부 바라보는 신랑 눈빛은 저희 업체에서 자주 보던 눈빛이던데요"라고 설명했다.
웨딩 디렉팅 업체는 "진눈깨비 정도 올 줄 알았던 눈은 25년 첫 함박눈이었고 영하의 정말 추운 날 눈 쓸 각오를 하고 있던 도중에 진짜 두 사람 잘 살겠다 이 생각이 스쳐가더라고요. (고객들도 보면 두 사람 진짜 잘 살겠다 갑자기 그 생각이 확 스쳐갈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순식간에 하얀 눈이 쌓이고 마지막 눈 속 촬영. 평소 아티스트들 오시면 불편할까 봐 목례만 하고 사무실에만 있는데 눈 덕분에 옆에서 보게 된 거예요. 물개 박수가 뭔지 이 날 알게 됐어요. 프로다운 포즈나 자내 미모는 말할 것도 없고 두 분이 내뿜는 기운과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 찔끔 나오며 물개박수를 절로 치고 있더라고요"라고 했다.
웨딩 디렉팅 업체는 "촬영 후 저희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도 잊지 않고 전달 주셨어요. 두 분의 선한 기운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12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식 주례는 법륜 스님이 맡았다. 축가는 카더가든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