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 차현승, “이번 골수검사 역대급 고통…제발 마지막이길”

쓰니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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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백혈병 투병 차현승, “이번 골수검사 역대급 고통…제발 마지막이길”차현승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백혈병 투병 중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골수 검사를 마치고 완치를 희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차현승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골수검사 너무 싫어요”라는 영상을 통해 최근 퇴원한 사실을 알리며 골수 검사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다.
 
차현승은 “예전부터 순례길을 꼭 가보고 싶었다. 회복하면 반드시 도전하겠다”면서 러닝을 하는 등 일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차현승은 며칠 뒤 골수 검사를 했다. 차현승은 “이번이 마지막 골수 검사이길 바란다”면서 “역대급으로 아팠다. 마취가 풀리면서 골수를 뽑은 부위가 많이 아프고, 다리까지 저리다”고 말했다. 이어 “반년 넘게 병원에서만 생활해왔다. 이제 투병 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히려 마음이 조급해졌다”고 말했다.

최종검사결과는 22일 나온다. 차현승은 “이번에는 믿고 있다. 완치됐다는 확신과 좋은 느낌이 있다”며 “희망을 가지고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겠다. 좋은 결과를 들고 오겠다. 모두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월 백혈병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