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어서 눈팅만 하다가 올려봅니다.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20대 초반 (나를 좋아해주네) 이거 하나로 만나 장기연애하고 결혼까지 하려했으나 자기식구만 챙기고 저를 생각도 안해주고 배려없는…처음보는 모습들이 낮설고 이렇게 하는거는 아닌거 같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20중반에 헤어졌습니다. 원래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함부로 만나지 않은 타입이라 연애경험도 별로 없는데 저런 일이 있고는 더 신중해지고 더 사람을 못 만나겠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 이벤트 없이 몇년이 지나고 올해 무슨 일이 있는건지 뭔지 한번에 저 한테 관심 있다는 사람들이 몰려왔었습니다.
(대략 5-6명 정도입니다)
저도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던거 같아요. 결혼은 하고 싶었거든요. 화목하고 재미있는 가정꾸리는게 소망이였어요.
그래서 피하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 만나봤었습니다.
나이차이도 다양했고 연하도 있었고 직업도 다양했어요.
제가 그중에서 본거는 책임감하고 저랑 대화가 잘 되는지 또는 무의식 속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였던거 같아요
이런 상황속에서 유일하게 대화가 물 흐르듯 잘통하고 비슷한 환경인거 같고 또 무의식 속에 걸리는거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더 만나봐야하나? 하던 차에 먼저 만나볼래요?해서 만나게 된 남자였습니다.
근데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제가 너무 파고드는건지
아님 오랜만이라 그런지
만나면 편한 감정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이 사람이 좋다 설렌다 사랑에 빠진거 같다 이런 감정이 없이 처음부터 편안하네 왜? 그럴까? 하면서도 보면 그냥 편한 감정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마음이 확 올라가는거 같지도 않는데 제가 이사람을 계속 만나봐도 괜찮은건가요?
왜 그럴까요ㅠㅜ
+++++++++++++++++++++
댓글 다 확인해 봤습니다~
진심으로 여겨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만나던 사람과는 서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만나면서 느낀 편안하다라는 감정도 보여지는 부분이였고,
그 사람이 행동보다는 말로만 뱉고 있다는걸 느껴지는 순간이 정신이 차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제 마음이 계속 그랬던 거 같습니다.
확신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어서 끝에는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연애..결혼너무 어렵네요
요즘 고민이 있어서 눈팅만 하다가 올려봅니다.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20대 초반 (나를 좋아해주네) 이거 하나로 만나 장기연애하고 결혼까지 하려했으나 자기식구만 챙기고 저를 생각도 안해주고 배려없는…처음보는 모습들이 낮설고 이렇게 하는거는 아닌거 같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20중반에 헤어졌습니다. 원래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함부로 만나지 않은 타입이라 연애경험도 별로 없는데 저런 일이 있고는 더 신중해지고 더 사람을 못 만나겠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 이벤트 없이 몇년이 지나고 올해 무슨 일이 있는건지 뭔지 한번에 저 한테 관심 있다는 사람들이 몰려왔었습니다.
(대략 5-6명 정도입니다)
저도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던거 같아요. 결혼은 하고 싶었거든요. 화목하고 재미있는 가정꾸리는게 소망이였어요.
그래서 피하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 만나봤었습니다.
나이차이도 다양했고 연하도 있었고 직업도 다양했어요.
제가 그중에서 본거는 책임감하고 저랑 대화가 잘 되는지 또는 무의식 속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였던거 같아요
이런 상황속에서 유일하게 대화가 물 흐르듯 잘통하고 비슷한 환경인거 같고 또 무의식 속에 걸리는거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더 만나봐야하나? 하던 차에 먼저 만나볼래요?해서 만나게 된 남자였습니다.
근데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제가 너무 파고드는건지
아님 오랜만이라 그런지
만나면 편한 감정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이 사람이 좋다 설렌다 사랑에 빠진거 같다 이런 감정이 없이 처음부터 편안하네 왜? 그럴까? 하면서도 보면 그냥 편한 감정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마음이 확 올라가는거 같지도 않는데 제가 이사람을 계속 만나봐도 괜찮은건가요?
왜 그럴까요ㅠㅜ
+++++++++++++++++++++
댓글 다 확인해 봤습니다~
진심으로 여겨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만나던 사람과는 서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만나면서 느낀 편안하다라는 감정도 보여지는 부분이였고,
그 사람이 행동보다는 말로만 뱉고 있다는걸 느껴지는 순간이 정신이 차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제 마음이 계속 그랬던 거 같습니다.
확신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어서 끝에는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