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람과 안정적인 사람

쓰니2025.12.22
조회2,592
불안한 사람과 안정적인 사람이 있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은 불안했기에 불안한 사람이 된걸까요?
아니면 안정적이여서 불안한 사람이 된걸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안정적이였기에 안정적인 사람이 된걸까요?
불안했기에 안정적인 사람이 된걸까요?

또 안정적이여서 불안한 사람과 불안했기에 안정적인 사람의 차이는 뭘까요?

댓글 8

ㅇㅇ오래 전

기준과 중심이 나에게 있냐 남에게 있냐의 차이?

ㅇㅇ오래 전

유전이야

쓰니오래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것 중 하나가 멀티임 불안하면 불안만하고 안정하면 안정만하고 ㅇㅋ?

ㅇㅇ오래 전

벌써 피곤쓰... 세상살기 힘든데 이런거까지 고민해야되는 이유가?

ㅇㅇ오래 전

사서 쓸데없이 걱정하는 인간들이 보통 불안정하죠

ㅎㅇ오래 전

선천적으로 기질적인 부분도 있는것같고(예민한 사람, 무던한 사람) 영유아때 부모와 형성된 관계에서(양육환경) 형성되는부분도있는것같아요

ㅇㅇ오래 전

설탕같은 단맛 좋아하는등 쾌락추구허면 그 이상의 불안 불행 겪게돼. 어차피 세상은 고행이라 여기고 겸허히 수양하는 자세로 살면 오히려 편안함

ㅇㅇㅇㅗ오래 전

전 불안도가 낮은편인데요 예를들면 상황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게 저한텐 굉장한 에너지소모라 그때그때 상황이 벌어지고나서 대처해요. 그렇기때문에 일도 잘 안벌리고 잔잔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애초 생활자체에 불안하거나 예측안되는 일이 잘 없어요. 육아하면서도요. 남편은 저랑 완전반대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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