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사람들은 불안했기에 불안한 사람이 된걸까요?
아니면 안정적이여서 불안한 사람이 된걸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안정적이였기에 안정적인 사람이 된걸까요?
불안했기에 안정적인 사람이 된걸까요?
또 안정적이여서 불안한 사람과 불안했기에 안정적인 사람의 차이는 뭘까요?
기준과 중심이 나에게 있냐 남에게 있냐의 차이?
유전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것 중 하나가 멀티임 불안하면 불안만하고 안정하면 안정만하고 ㅇㅋ?
벌써 피곤쓰... 세상살기 힘든데 이런거까지 고민해야되는 이유가?
사서 쓸데없이 걱정하는 인간들이 보통 불안정하죠
선천적으로 기질적인 부분도 있는것같고(예민한 사람, 무던한 사람) 영유아때 부모와 형성된 관계에서(양육환경) 형성되는부분도있는것같아요
설탕같은 단맛 좋아하는등 쾌락추구허면 그 이상의 불안 불행 겪게돼. 어차피 세상은 고행이라 여기고 겸허히 수양하는 자세로 살면 오히려 편안함
전 불안도가 낮은편인데요 예를들면 상황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게 저한텐 굉장한 에너지소모라 그때그때 상황이 벌어지고나서 대처해요. 그렇기때문에 일도 잘 안벌리고 잔잔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애초 생활자체에 불안하거나 예측안되는 일이 잘 없어요. 육아하면서도요. 남편은 저랑 완전반대라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