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4살 된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가 나이도 있고 무게도 9키로 정도에 피부병까지 엄청 심한 상태입니다. 주기적으로 병원 검사도 받아야하고 받을 때마다 염증 수치가 너무 높다며 신부전증이나 쿠싱증후군 의심이 간다면서 다양한 검사도 받았네요 체중 빼는 게 일단 급 선무라고 말씀하시긴 하던데 나이가 많아서 운동 하기를 버거워하는 듯 해요… 여전히 사랑하긴 하지만 이제는 보내줘야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 글 써봐요… 이기적인 마음인 것도 알지만 병원비며 약값이며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 거 같긴 하네요…ㅜㅜ 사람들도 어른들 나이 드시고 하면 요양원으로 모시잖아요 그런 마음가짐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조금 이해가 되시려나요 ㅜㅜ 저희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 아이가 더 아프기 전에 보내주고 싶은데 못된 마음이겠죠..? 저희 강아지 나름 다른 집 강아지들보다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매일 산책도 시키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제가 이기적인가요…? 2
노견 케어가 안되면 안락사 시키는게
현재 14살 된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가 나이도 있고 무게도 9키로 정도에 피부병까지 엄청 심한 상태입니다.
주기적으로 병원 검사도 받아야하고 받을 때마다 염증 수치가 너무 높다며
신부전증이나 쿠싱증후군 의심이 간다면서 다양한 검사도 받았네요
체중 빼는 게 일단 급 선무라고 말씀하시긴 하던데
나이가 많아서 운동 하기를 버거워하는 듯 해요…
여전히 사랑하긴 하지만
이제는 보내줘야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 글 써봐요…
이기적인 마음인 것도 알지만 병원비며 약값이며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 거 같긴 하네요…ㅜㅜ
사람들도 어른들 나이 드시고 하면 요양원으로 모시잖아요
그런 마음가짐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조금 이해가 되시려나요 ㅜㅜ
저희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
아이가 더 아프기 전에 보내주고 싶은데 못된 마음이겠죠..?
저희 강아지 나름 다른 집 강아지들보다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매일 산책도 시키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제가 이기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