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않고 자꾸"…소시 효연, ‘외모 평가’에 작심 발언 (‘돌싱포맨’)

쓰니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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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외모에 대한 평가를 둘러싼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데뷔 이후 꾸준히 따라붙었던 외모 관련 시선에 대해 숨김없이 불편함을 드러내며 시원한 발언을 이어갔다. 특유의 직설 화법과 유쾌한 분노 토크가 예고편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1일 SBS 공식 채널에는 '손태진X김준현X효연X브라이언 돌싱포맨에 찾아온 분노 파이터들'이라는 제목의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23일 방송분으로, 네 명의 게스트가 각자의 '분노 버튼'을 주제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MC 이상민은 효연에 "데뷔하고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세게 생겼다'라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효연은 "(그 말을 들을 때) 열 받았다"며 "왜 보지도 않고 자꾸 입만 나불댈까. 진짜 가서 입 쳐 버리고 싶게"라고 불쾌했던 심경을 거침없이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효연은 과거 소녀시대 보컬 라인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효연이 "보컬 라인에 들어가도 되냐고 물은 적이 있다"고 말하자, 이상민은 "메인 보컬은 노래를 잘해야 하지 않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효연은 곧바로 "저 (노래) 잘한다"며 발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연뿐만 아니라 손태진, 김준현, 브라이언 역시 각자의 '분노 버튼'을 공개하며 토크에 힘을 보탰다. 특히 브라이언은 위생과 관련된 일상 속 불편함을 털어놓았고, 이를 두고 탁재훈과 재치 있는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이번 회차에서는 네 게스트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토크가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