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학부모님들은 우리애 말 안들으면 심하게혼내주셔도 됩니다.(때려도 된다고 말씀하시는분까지 계심)난 학원 강사하던시절부터 내 학원 개원한지10년 넘게 학생 때린적도 당연히 없고욕한적도 없다.괜히 애 한명한테 감정적으로 대했다가평판안좋아져서 그동안 공든 탑 무너질까봐.최근 너무 기분 안좋은일이 있다.학생 학년은 중1.초등때부터 약 3년 함께했다.이 학생은 매번 지각에 학원오면 배아프다며화장실 한번 가면 10분이상은 있다가 오고숙제도 잘 안해오는편인데다수학학원오면서 가방에 영어학원 책 가지고 올때도 있었다.초등때는 이동네학교 단원평가 문제 쉽게 내는편이기도 하고 초등수학은 순간집중력으로 어느정도해결이 되는 학생이여서 성적으로 크게 문제되지는않았으나 난 알고 있었다.중학교 내신부터는 저렇게생활하면 답 없다는것!며칠전 기말고사 시험이 있었고 시험 전날에 풀어준 문제 그대로 나온것도 틀리고 낮은 점수가 나와서시험 결과 낮으면 부모님께서 계속 학원에 보내주시겠냐? 선생님 노력도 너무 허무해진다.제발 정신차리고 수업 시간 늦지말고 책 잘 챙기고복습도 꼭 하고 성실하게 살자고 한마디 했더니집에가서 울면서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내 자존심을무너뜨렸다면서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학부모와 통화 했는데내가 육두문자 비속어, 큰소리로고함을 지른것도아니였고 도련님 대하듯이 대하길 바라셨나보다.과외나 다른 학원 알아보는중인데 아직 확실하게 옮길지는 모르겠다고. 가족끼리 대화해보고 알려주신다는데성적안나올게 보이는데 이정도도못하면 나와 안 맞다고 내가 댁 자녀 더이상 안받겠다고 선택권은 당신들이 아니라 나한테 있다고 말하고 싶은걸 겨우 참았다.다시 다니겠다고해도 내가 거부하고 싶고그만다닌다고 하면 나도 수업하기 싫었던 학생이다라는말을 하고 싶지만 동네 사업이라 분해도 참아야만 하네.
예의없는 학생과 그 부모..
다.(때려도 된다고 말씀하시는분까지 계심)난 학원 강사하던
시절부터 내 학원 개원한지10년 넘게 학생 때린적도 당연히 없
고욕한적도 없다.괜히 애 한명한테 감정적으로 대했다가평판
안좋아져서 그동안 공든 탑 무너질까봐.최근 너무 기분 안좋은
일이 있다.학생 학년은 중1.초등때부터 약 3년 함께했다.이 학
생은 매번 지각에 학원오면 배아프다며화장실 한번 가면 10분
이상은 있다가 오고숙제도 잘 안해오는편인데다수학학원오면
서 가방에 영어학원 책 가지고 올때도 있었다.초등때는 이동네
학교 단원평가 문제 쉽게 내는편이기도 하고 초등수학은 순간
집중력으로 어느정도해결이 되는 학생이여서 성적으로 크게 문
제되지는않았으나 난 알고 있었다.중학교 내신부터는 저렇게
생활하면 답 없다는것!며칠전 기말고사 시험이 있었고 시험 전
날에 풀어준 문제 그대로 나온것도 틀리고 낮은 점수가 나와서
시험 결과 낮으면 부모님께서 계속 학원에 보내주시겠냐? 선생
님 노력도 너무 허무해진다.제발 정신차리고 수업 시간 늦지말
고 책 잘 챙기고복습도 꼭 하고 성실하게 살자고 한마디 했더니
집에가서 울면서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내 자존심을무너뜨렸
다면서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학부모와 통화 했는데내가 육두
문자 비속어, 큰소리로고함을 지른것도아니였고 도련님 대하듯
이 대하길 바라셨나보다.과외나 다른 학원 알아보는중인데 아
직 확실하게 옮길지는 모르겠다고. 가족끼리 대화해보고 알려
주신다는데성적안나올게 보이는데 이정도도못하면 나와 안 맞
다고 내가 댁 자녀 더이상 안받겠다고 선택권은 당신들이 아니
라 나한테 있다고 말하고 싶은걸 겨우 참았다.다시 다니겠다고
해도 내가 거부하고 싶고그만다닌다고 하면 나도 수업하기 싫
었던 학생이다라는말을 하고 싶지만 동네 사업이라 분해도 참
아야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