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남친 파혼 고민

쓰니2025.12.22
조회48,063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다들 모지리라고 하시는데,, 주작은 아닙니다 ㅎㅎ 억대 연봉은 맞는데 주말에도 프리랜서로 일해요. 서울 경기권에서 살고 싶은데 미래가 고민되어서 올려봐요ㅜ
지금부터 결혼 준비 안하면 안 될것 같은 조급함도 생기고 조건만 따지는 제가 계산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누굴 새롭게 만나는게 귀찮음이 더 큰 것 같아요. ㅜㅜ 후회하겠죠 회피하다 3년까지 왔네요

댓글 124

ㅇㅇ오래 전

Best이 정도면 낼모레 50이래도 만나면 안되는거야.

오래 전

Best나같음 80살에 죽는다고 가정했을때 고작 3년 때문에 시궁창길은 안갈듯 30살이면 젊음 더 좋은남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음

오래 전

Best이세상에 남자가 저놈뿐이어도 안된다 정신차려

ㅇㅇ오래 전

Best무슨 일을 하면 30살이 5억을 번것도 아니고 모을 수가 있습니까?ㅎㅎㅎ번것도 말이 안되기는 하지만 굉장히 우수한 사람이라면 불가능한것도 아닙니다만.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 걸 보면 우수한 사람도 아닐텐데요.

오래 전

Best쓰니는 왜 이런멍청한 고민을 하는지 나도 답답하다

ㅇㅇ오래 전

혼자 평생 살더라도 걔랑 결혼 하는것 보단 나아요

ㅇㅇ오래 전

뭐 이런글 글써야 아는건가. 제발 방생금지~

ㅇㅇ오래 전

가족들이랑 같이 쓰는 돈이다... 사실 이런 사람은 결혼할 자격이 없어요. 이런 사람이랑 결혼을 꿈꾸는 것도 안돼요. 결혼전에도 본가족들이랑 돈을 같이 쓰는데 결혼 후에는? 오히려 님 돈까지 같이 쓰겠죠. 그럴려고 결혼하는거니까요 남자는요 자기 혼자 부담하다가 님돈까지 부담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쪽에선. 그와중에 경제관념도 꽝인건 더 최악이고. 결혼후 후회만 하면 정말 다행이고 오히려 결혼전 그저 대가리 꽃밭처럼 후회하겠지 이런 생각하던 과거의 나를 잡아족치고 싶을걸요. 결혼후 시댁까지 부양하다가 시부모 돌아가실때까지 돈 뺏기다보면 제정신이 아닐텐데 이런거 생각해보셨어요? 그러면 마냥 회피하고 있을때가 아닐텐데요. 실체가 없는 조급함에 쫓기고 있나요? 결혼이 사랑만 갖고 될거였으면 그냥 사귀다 아무나 다 결혼하죠. 여기서 더 밍기적 거리면 늪으로 빠져요. 누굴 새롭게 당장 만난다기보단 당장의 똥을 치우는 것부터 하시죠.

ㅇㅇ오래 전

저런효자가 왜 부모랑 따로 사는지가 더 웃김 자주 갈 정도면 가깝단얘긴데

ㅎㅎ오래 전

평생 부모하고 살아야지 왜 남의딸하고 살아

ㅇㅇ오래 전

먼 소리세요? 지금이라도 걸려야죠 전 저런남자가 저렇게 살면서 1억이나 모았다는 것 도 놀랍습니다 예를 들면 집앞에 1층 가게에 주문하는데 배달앱을 쓴다던지 오분거리를 택시타고 다닌다던지,, = 누가 이래요?

민트초코오래 전

아휴... 그냥 효자가 아니잖아요... 돈까지 다 내야 되는 상황인데..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 되고 그분 씀씀이도 별로인거 아는데... 쓴이 아직 나이 어려요. 그분께 죄송하지만 잊고 새출발 하시면 좋겠네요...

ㅇㅇ오래 전

그냥 폐지 주워다 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ㅇㅇ오래 전

귀찮으면 걍 결혼해 답정너도 아니고

ㅇㅇ오래 전

모른채ㅋㅋㅋㅋㅋㅋ 오타인 줄 알았는데 두 번이나ㅋㅋㅋㅋㅋ 모지리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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