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80이 넘으셨는데요즘 기력도 많이 딸리고2년전쯤 치매진단은 받으셨는데 멀쩡하심우울증이 너무 심하셔서하루에 2~3번 남편한테 전화가 와요힘들다 소리 하시고 우시고 하시는데그게 저한테 전달이 돼서 저까지 우울해지고 기분이 안좋아요.......(일부러 전화 전달 안받는 중..)원래도 일주일에 2번 며느리(저) 좋아하셔서 전화 꼭 드리고 그랬는데좀 힘드네요................지금 임신 8개월차인데 좋은생각만 하고싶은데계속 우울해지기만해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한마디 하고싶은데(아버님 통화 받으면 스피커폰 하지말고 오빠 혼자 저쪽 멀리서 받으면 좋겠다)해도 될까요? 2634
이기적인 며느리
2년전쯤 치매진단은 받으셨는데 멀쩡하심
우울증이 너무 심하셔서하루에 2~3번 남편한테 전화가 와요
힘들다 소리 하시고 우시고 하시는데
그게 저한테 전달이 돼서 저까지 우울해지고 기분이 안좋아요.......(일부러 전화 전달 안받는 중..)원래도 일주일에 2번 며느리(저) 좋아하셔서 전화 꼭 드리고 그랬는데좀 힘드네요................
지금 임신 8개월차인데 좋은생각만 하고싶은데계속 우울해지기만해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한마디 하고싶은데(아버님 통화 받으면 스피커폰 하지말고 오빠 혼자 저쪽 멀리서 받으면 좋겠다)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