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치매진단은 받으셨는데 멀쩡하심
우울증이 너무 심하셔서하루에 2~3번 남편한테 전화가 와요
힘들다 소리 하시고 우시고 하시는데
그게 저한테 전달이 돼서 저까지 우울해지고 기분이 안좋아요.......(일부러 전화 전달 안받는 중..)원래도 일주일에 2번 며느리(저) 좋아하셔서 전화 꼭 드리고 그랬는데좀 힘드네요................
지금 임신 8개월차인데 좋은생각만 하고싶은데계속 우울해지기만해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한마디 하고싶은데(아버님 통화 받으면 스피커폰 하지말고 오빠 혼자 저쪽 멀리서 받으면 좋겠다)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