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드디어 첫 유부녀 탄생 예고…효연, 깜짝 고백 "결혼하고파" (돌싱포맨)

쓰니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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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결혼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SBS'에는 '[선공개] 효연이 소녀시대 활동 중 새벽에 몰래 남자친구 만났던 썰 한강에서 ㅇㅇ하는 사람은 전부 연예인ㅋㅋ?! | 신발 벗고 돌싱포맨 | SB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도 결혼 안 했지 않냐. '내가 먼저 결혼하면 소녀시대를 깨는 것 아닌가' 이런 느낌으로 서로 눈치 보고 있겠다"고 추측했고, 효연은 "진짜 눈치를 보고 있다. 저는 눈치가 보이고, 신경이 쓰인다"며 인정했다.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그냥 이제는 저라고 하고 싶다. 저는 갑자기 결혼하고 싶다. 갑자기 잠들어서 갈 수 있지 않냐"고 답했다.

그는 "하고 싶은 건 다 했다. (소속사가) '절대 연애하지 마'라고 하면 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지 말라고 하니까 (괜히 더 하고 싶었다). 난 지금 (연애를) 안 하고 있는데 누가 해서 혼나면 '연애해도 되는 거구나'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청개구리 심보를 내비쳤다. 

소녀시대 드디어 첫 유부녀 탄생 예고…효연, 깜짝 고백 "결혼하고파" (돌싱포맨)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 당시 새벽에 몰래 남자친구를 만났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번은 나가서 정말 남자친구를 만나보고 싶은 거다. 절대 걸리면 안 되는 시기에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기다리다가 다 자는 것 같아서 새벽 4시에 몰래 나갔다. 그 시간에 갈 때가 한강밖에 없으니까 한강에서 만났다"며 "그 소문을 들었다. 한강에서 벙거지 쓰거나 캡모자 쓰면 다 연예인이고, 보통 SM 친구들이라더라. 저기서 벙거지 쓰고 온 애 있으면 서로 뒤돌아서 간다"고 회상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유튜브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