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받기만 하네” 고현정,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활짝…누구길래?

쓰니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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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미디언 김영철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23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철아 매번 받기만 한다. 잘 먹고 주위에 딱 선물할게. 뭉클.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 리본에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 상자와 트리가 그려진 메시지 카드가 담겨 있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단번에 느끼게 한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도 고현정은 지인들에게 받은 사진을 공개하며 “갑자기 와서 자식들 얘기만 엄청나게 한다. 자식 얘기, 남편 얘기, 배려라고는 1도 없다. 재밌고 즐겁고”라는 메시지를 적어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며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고현정은 올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에 그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올라 이제훈과 한지민을 비롯해 윤계상박형식과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