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지민·정국, 30세 이하 상장사 주식 부호 28위…214억 보유

쓰니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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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지민 정국(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 지민, 정국이 2025년 30세 이하 상장사 주식 부호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뷔, 지민, 정국은 각각 214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해 공동 28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 및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세 사람은 지난해 132억에서 82억 원 증가한 214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며 '주식부호'임을 입증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2020년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에게 보통주 47만 8695주를 균등 증여했다.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RM은 2021년 총 100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고, 뷔, 지민, 정국은 이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은 2021년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 6000주를 주당 30만 2688원에 장내 매도해 총 매도 금액은 48억 원이었다. 제이홉은 같은 해 10월 22일 주당 33만 2063원에 5601주를 장내 매도해 18억 원의 매도 금액을 기록했다. RM은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7번에 걸쳐 1만 385주를 장내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