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금전 문제'가 사태 키웠다…"샤넬 선물 뒤엔 임금 체불" [RE:뷰]

쓰니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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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금전 문제'가 사태 키웠다…"샤넬 선물 뒤엔 임금 체불" [RE:뷰]


박나래 '금전 문제'가 사태 키웠다…"샤넬 선물 뒤엔 임금 체불" [RE:뷰]
개그우먼 박나래가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그와 매니저들 사이가 틀어지게 된 계기에 금전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 22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박나래 50억 근저당 설정 왜? 매니저 폭로…목숨 살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 전 매니저 말로는 당시 '노비처럼 최선을 다해 일했다. 박나래를 (일적으로) 사랑했던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요한 건 박나래가 악독하게 괴롭히기만 한 건 아니다"라며 "분명한 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나래 씨가 매니저에게 성과금도 지급하고 추석 명절 때 돈도 따로 챙겨줬다. 매니저들도 분명히 인정했다"며 "심지어 샤넬 시계와 샤넬 백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또 "굉장히 잘해줬고,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진호는 "매니저들도 최선을 다했다. 이에(고가의 선물) 상응하는 선물을 하기 위해 박봉을 쪼개서 (박나래에게) 샤넬 구두를 선물해 줬고, 월급을 모아 커피차를 보냈다. 돔페리뇽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는 "서로 좋았던 기억이 분명히 있다"면서도 "박나래의 사적 감정이 담긴 지시나 하루 20시간에 가까운 업무 등이 (전 매니저들에게) 쌓여왔다"고 폭로했다. 이어 매니저들과 박나래의 관계가 틀어진 결정적 이유는 '금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첫 번째는 미지급금이었다"며 "박나래가 실비를 쓸 때 사용하라고 준 카드가 있었는데, 핵심은 현금이었다"고 했다. 그는 "현금 사용 시 매달 월급 지급 날 정산이 돼야 하는데 정산이 안 됐다"며 "임금 지연 지급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나래가 매니저들이 해당 일에 문제를 제기하면 '때 되면 주는데 왜 카톡을 하냐'는 식으로 대응했다"고 해 관심이 쏠렸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