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곧 26살 되는 01년생 여자입니다
하루하루 살아있기가 무서워요
10년 넘게 adhd 약을 먹었고, 엄마와 언니와의 불화 때문에 23살때 겨우 새 병원을 찾아서 옮기고 약도 바꿨습니다.
(엄마와 언니가 고등학생 내내 정신병을 방치했다는 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을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학교는 그나마 잘한다고 엄마와 언니가 억지로 집어넣은 서울쪽 전문대 일본어과 나와서 졸업한 상태구요
22살때 졸업한 이후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전혀 길게 하지 못했습니다 길게 해봤자 3~4개월이에요
사장님이 입 모아 하시는 말이 열심히는 하는데 손이 느리대요
모은 돈도 지금 없구요
어찌 보면 당연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성인된 이후로 용돈 받은 적 없습니다 짤려도 스스로가 돈 벌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먹을 거 먹고 취미생활 같은 거 하고 그러니까요
병원비 교통비 통신비 정도는 제가 냅니다
병원 다녀서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졌다곤 생각은 하고 실제로 주치의쌤이 굉장히 좋은 분이지만
이제 내년이면 새 병원 다닌지도 3년째인데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으니 죽고 싶고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하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건 취미 수준이라 직업으로 삼으려면 더 시간이 필요한 점이 우울하게 하는 것 같아요
22살때부터 다 포기하고 겨우겨우 하루살이로 지냈는데 26살 되도 달라지는 건 없어 보이네요
꿈도 미래도 희망도 없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내년에 26살인 adhd 경계선지능 여자입니다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살아있기가 무서워요
10년 넘게 adhd 약을 먹었고, 엄마와 언니와의 불화 때문에 23살때 겨우 새 병원을 찾아서 옮기고 약도 바꿨습니다.
(엄마와 언니가 고등학생 내내 정신병을 방치했다는 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을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학교는 그나마 잘한다고 엄마와 언니가 억지로 집어넣은 서울쪽 전문대 일본어과 나와서 졸업한 상태구요
22살때 졸업한 이후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전혀 길게 하지 못했습니다 길게 해봤자 3~4개월이에요
사장님이 입 모아 하시는 말이 열심히는 하는데 손이 느리대요
모은 돈도 지금 없구요
어찌 보면 당연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성인된 이후로 용돈 받은 적 없습니다 짤려도 스스로가 돈 벌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먹을 거 먹고 취미생활 같은 거 하고 그러니까요
병원비 교통비 통신비 정도는 제가 냅니다
병원 다녀서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졌다곤 생각은 하고 실제로 주치의쌤이 굉장히 좋은 분이지만
이제 내년이면 새 병원 다닌지도 3년째인데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으니 죽고 싶고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하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건 취미 수준이라 직업으로 삼으려면 더 시간이 필요한 점이 우울하게 하는 것 같아요
22살때부터 다 포기하고 겨우겨우 하루살이로 지냈는데 26살 되도 달라지는 건 없어 보이네요
꿈도 미래도 희망도 없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