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에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전호준은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 7개월 동안 나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전호준은 "수사 결과, 나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내게 제기되었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나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반대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다"고 토로하며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호준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5월 전호준과 교제 중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을 남겼다. 전호준은 이에 머리와 눈 등에 피가 묻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히려 폭행 피해자임을 공개하며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호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전호준입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저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한 개인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 시간 동안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수사 결과, 저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제게 제기되었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습니다. 당시 저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수사 과정 전반에서 저와 관련해 떠돌던 여러 자극적인 주장들 또한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어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조용히 응원해 준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사실이 바로잡힌 지금, 이 일 역시 여기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호준, 전 여친 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내가 폭행 피해자였다” [전문]
전호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에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전호준은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 7개월 동안 나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전호준은 "수사 결과, 나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내게 제기되었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나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반대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다"고 토로하며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호준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5월 전호준과 교제 중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을 남겼다. 전호준은 이에 머리와 눈 등에 피가 묻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히려 폭행 피해자임을 공개하며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호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전호준입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저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한 개인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 시간 동안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수사 결과, 저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제게 제기되었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습니다. 당시 저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수사 과정 전반에서 저와 관련해 떠돌던 여러 자극적인 주장들 또한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어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조용히 응원해 준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사실이 바로잡힌 지금, 이 일 역시 여기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호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