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MC몽이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설에 휘말린 가운데, SNS를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12월 24일 더팩트는 MC몽과 그의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내용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한 차가원이 2022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MC몽의 계좌로 총 120억 원대 현금을 이체해주고 100억 원 상당의 선물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MC몽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매체를 고소할 것이라며, 함께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는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 직후 MC몽은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라면서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삭제한 후, 뒤이어 "두서없이 말한 것 같아 다시 적어 올린다"면서 "차가원 회장이랑은 어떤 무엇도 불순한 관계가 아니며, 전 만남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 저라는 리스크 있는 아티스트 이슈가 계속 나는 프로듀서가 원헌드레드에게 피해 가는 것이 두려워 떠난 사람"이라고 적었지만, 이또한 삭제했다.
한편, 원헌드레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기사 내용과 카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이는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차준영 씨로부터 협박을 받고 조작해서 보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차준영 씨는 빅플래닛메이드의 경영권을 뺏기 위해 MC몽에게 강제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게 협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MC몽의 조작된 카톡이 전달된 것이다. 이 카톡 내용을 차준영 씨가 기사를 보도한 매체에 전달한 것으로 당사는 추측하고 있다"며 "MC몽은 보도를 확인한 후 회사 측에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당사는 차준영 씨와 최초 보도한 더팩트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C몽, 차가원 불륜설 SNS 해명→삭제→“만나는 사람 있다”→또 삭제
MC몽, 차가원/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MC몽이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설에 휘말린 가운데, SNS를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12월 24일 더팩트는 MC몽과 그의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내용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한 차가원이 2022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MC몽의 계좌로 총 120억 원대 현금을 이체해주고 100억 원 상당의 선물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MC몽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매체를 고소할 것이라며, 함께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는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 직후 MC몽은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라면서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삭제한 후, 뒤이어 "두서없이 말한 것 같아 다시 적어 올린다"면서 "차가원 회장이랑은 어떤 무엇도 불순한 관계가 아니며, 전 만남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 저라는 리스크 있는 아티스트 이슈가 계속 나는 프로듀서가 원헌드레드에게 피해 가는 것이 두려워 떠난 사람"이라고 적었지만, 이또한 삭제했다.
한편, 원헌드레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기사 내용과 카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이는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차준영 씨로부터 협박을 받고 조작해서 보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차준영 씨는 빅플래닛메이드의 경영권을 뺏기 위해 MC몽에게 강제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게 협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MC몽의 조작된 카톡이 전달된 것이다. 이 카톡 내용을 차준영 씨가 기사를 보도한 매체에 전달한 것으로 당사는 추측하고 있다"며 "MC몽은 보도를 확인한 후 회사 측에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당사는 차준영 씨와 최초 보도한 더팩트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